베리칩, 2012년부터 대량 상용화 시작? (펌글)

http://blog.daum.net/bk1981/6137

베리칩, 2012년부터 대량 상용화 시작?

 

베리칩에 대한 최신 정보입니다.

베리칩 회사는 얼마 전에 회사 이름을 '포지티브 아이디'라는 이름(http://www.positiveidcorp.com)으로 변경하였으며, 칩의 이름도 '베리칩' 대신에 '글루코칩(GlucoChip)'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이 베리칩 회사가 2011년 9월에 프레젠테이션 파일 하나를 웹사이트에 올려놓았습니다. (아래 첨부 파일 참조)

 

그 내용을 간략히 요약하자면, 먼저 상용화 시점은 2012년 초반부터 상용화할 것이며, 현재는 미국내의 당뇨병 환자 2천5백만 명을 위한 목적으로 포장해놓고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이 베리칩이 대한민국에도 상용화가 시작된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번 유행이 타면 너도 나도 미친듯이 따라하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유행을 타서 아마도 전 국민의 99%가 받는 분위기가 될 것이 자명합니다.

 

그 때가 언제일지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늦어도 2017년까지는 전 미국 시민들에게 의무화될 예정이니, 우리나라도 결코 그때가 멀지 않았음이 분명해 보입니다.

 

지금 바로 이 짐승의 표가 수면 위로 떠오르기 직전에 와 있으며, 사람들을 스마트폰으로 모든 것을 다하는 편리성에 중독시켜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정·재계에서 앞장서서 받고, 자연스레 국민들도 다 받게 할 것입니다.

 

아래 첨부 파일을 열어서 보시기 바랍니다.

베리칩 본사가 올해 9월(이번달)에 올린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첨부해 올립니다.

 

첨부 파일 :

PositiveIDInvestor_Presentation_Sept_2011.pdf

 

 

글 출처 : 휴거사모 / 써니제이

 

 

PositiveID Implantable GlucoChip RFID Technology Continues-Submitted to FDA for 501K Approval

 

Once more we are back to the implantable chips and everyone kind of remembers when the company came out with the implantable chip that holds personal health records.  Positive ID has been on a little different mission of late, still implantable but different applications.  You can read below on what they are working on with Siemens.  The idea of the implanted chip in some form or another has not died off yet.

PositiveID The “Chip” People are Back-an Agreement with Siemens To Expand Wireless Body Monitoring With A Chip Implant

The Gluco-Chip is patented now and will be able to measure glucose levels in your body.  An FDA 501k application has been submitted to the FDA for approval and you can

 

http://ducknetweb.blogspot.com/2011/07/positiveid-implantable-glucochip-rfi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