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7

신경과학자들이 뇌에 가짜 기억을 심는데 성공하였다. 출처 : http://blog.naver.com/esedae/90177930383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의 과학자들이 생쥐의 뇌에 가짜 기억을 심는 실험이 성공했다. 과학자들은 광유전자학이라는 기술을 통해 레이저를 쏴 생쥐로 하여금 어떤 방에 약한 전기가 흐른다는 것을 기억하도록 했다. 이어 기억 형성에 필요한 세포를 작동시킨 뒤, 다음 날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방에 이 쥐를 놔두었다. 처음에는 생쥐들이 정상적으로 행동했으나 연구진이 빛을 이용해 심겨진 기억 세포를 자극하자, 생쥐들은 전기충격을 받은 것처럼 겁을 먹은 반응을 보였다. 과학자들은 지금까지의 연구가 뇌를 일종의 블랙박스로 보고 외부에서 접근을 시도한 것이라면 이번 연구는 안으로부터 접근한 최초의 사례라고 밝히고 있다. 이들은 가짜 기.. 더보기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신천지 교주 이만희가 법정 진술에서 자신은 구원자가 아니라고..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신천지 교주 이만희가 법정 진술에서 자신은 구원자가 아니라고 말했던 것으로 CBS 취재결과 드러났다. 이만희는 그동안 자신은 육신이 죽지 않는 이 시대 구원자이자 보혜사라고 주장하며, 신천지를 이끌어온 인물이어서 신천지 내부에 동요가 일 것으로 보인다. 출처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88131 1984년 신천지 창립이후 약 10만 여명의 신도들을 이끌어 온 신천지 교주 이만희가 법정에서는 이 같은 사실을 전면 부인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006년 2월 이단 전문가 진용식 목사(안산 상록교회)를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한 신천지 교주 이만희는 당시 수원지법에 낸 소장에서 자신은 보혜사도 아니고 그렇게 가르친 적도 없다.. 더보기
초강력 인공근육 개발…사람같은 로봇 만들어진다 초강력 인공근육 개발…사람같은 로봇 만들어진다 출처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111512585287206 최종수정 2012.11.16 04:00기사입력 2012.11.16 04:00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초강력 인공근육이 개발돼 세계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인공근육은 자신의 무게보다 10만배 무거운 질량을 들어 올릴 수 있다. 같은 크기의 실제근육이 수축할 때 생성하는 기계적 힘보다 85배 높은 파워를 발생시킨다. 한양대 공과대학 생체공학부 김선정 교수팀(사진)이 참여하고 미국 텍사스 주립대, 호주, 캐나다, 중국, 브라질 연구팀이 공동 개발했다. 김 교수팀을 포함한 국제 나노연구팀이 개발한 '탄소나노튜브 하이브리드 인공근육.. 더보기
나노입자를 이용한 유연한 센서는 훌륭한 인공피부를 만들 수 있다. 박영숙 기자 인간의 피부가 손상되었을 때 인공피부를 입히거나, 또 결국 피부 속으로 들어가는 컴퓨터나 스마트폰 이용을 위한 인공피부 연구가 활성화되고 있다. 인공피부는 3D 프린터로 실제 얼굴위에 프린트를 하여 피부를 교체할 수도 있게 되는 단계까지 가며, 바이오컴퓨터가 나오는 2028년경에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몸에 다양한 인공피부를 호주머니처럼 달아서 다양한 기기나 기구를 몸에 붙여서 다니게 된다. 그 이유는 고령인구들이 증가하면서 건망증이나 치매, 또는 정신이상 등으로 이어지면 사람들의 병력이나 치매로 길을 잃은 사람들의 이름이나 연락처를 인공피부에 칩으로 심기 때문이다. PVC 기판위에 금나노 입자를 사용하여 인공피부를 만드는 곳이 바로 이스라엘 기술 테크연구소이다. 놀라운 정확도를 가진 압력,.. 더보기
단백질 메모리 - 반도체 칩 다음은 '세균 칩'? 단백질 메모리 - 반도체 칩 다음은 '세균 칩'? 2001년 07월 01일 실리콘 반도체기술의 비약적 발전으로 정보기술의 혁명적 도약이 가능했다. 그러나 실리콘 소자가 갖고 있는 물리적 한계 때문에 새로운 대안이 나타나지 않으면 컴퓨터 기술, 나아가서는 정보사회의 발전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실리콘 반도체의 한 조각(칩) 위에 전자회로를 집적시킬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집적회로를 구성하는 요소 사이의 간격을 좁히는 기술이다. 간격이 좁을수록 요소를 더 많이 집어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소 사이의 간격이 0.25 마이크론(100만분의 1미터)이 되면 너무 좁아서 전자가 흐름을 조절하는 장벽을 곧바로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 회로 선폭이 0.25마이크론 이하로 내려가면 전자가 한 장소에서 다른.. 더보기
단백질 기반 바이오메모리 개념 세계 최초로 구현성공 단백질 칩 기술 표준화 주도하는 서강대 바이오전자소자사업단 단백질 기반 바이오메모리 개념 세계 최초로 구현성공 2012년 01월 06일 (금) 15:36:14 취재_정대윤 본부장/김미주 기자 red4575@sisamagazine.co.kr 바이오메모리 기반 메모리 개념을 세계 최초로 구현하는 데 성공한 서강대학교 바이오전자사업단(최정우 교수)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9년간 98억 원을 지원받는 장기프로젝트를 시행중으로서, 4개의 세부과제와 3개의 위탁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바이오전자소자사업단의 연구는 2005년부터 6년 동안 연구를 수행하여 2단계 연구를 종료하였고, 2단계 사업평가결과 매우 우수한 연구 성과를 배출한 것으로 평가되어 2011년 4월부터 3년간 3단계 연속지원 과제로 승인받았다. 바이오 전자.. 더보기
휴머노이드 로봇 The Rise of the DARPA machines BBC 다큐멘터리 - 나의 로봇은 어디에? Robot baby learns how to express 더보기
죽음의 기업 몬산토 죽음의 씨앗 GMO 죽음의 기업 몬산토 죽음의 씨앗 GMO 우리는 생활 주변에서 숱하게 생명공학이나 GMO(유전자 변형 작물,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이야기를 듣는다. 먹거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GMO의 유해성을 심각하게 걱정하고, 인간의 과학기술을 신뢰하는 사람은 GMO의 유해성을 이야기하는 것에 대하여 과장된 이야기라고 무시한다. 그만큼 GMO에 관한 서로 상반된 견해는 극에서 극을 달린다. 도대체 GMO를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까? 무엇이나 진실에 접근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GMO에 관심을 갖고 자료를 찾다보면 꼭 마주치게 되는 것이 다국적기업인 몬산토다. 프랑스의 저널리스트이자 다큐멘터리 제작자인 마리 모니크 로뱅은 ‘자연을 약탈하는 인간’이라는 주제의 다큐를 만들면.. 더보기
휴머노이드 로봇- 인간을 능가할 것인가? 일본 NHK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입니다. 앞으로 우리 세대에 인간과 휴머노이드 로봇이 함께 공존하게 될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폭발 이후로 여러가지 열악한 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인간형 로봇의 개발이 세계적으로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카이스트에서 개발하고 있는 Hubo가 대표적이네요.. ---휴거이후 ---중략--- 칩이 나오고 세상은 결코 변화를 막을 수 없다. 칩이 나온 지 다섯달 후, 마치 5년이 지난 것처럼 모든 상황은 달라진다. 칩으로 계산하고 칩으로 신원을 확인하며 칩이 없으면 살 수 없는 세상이다. 또한 특수 칩을 통해 장애인의 장애가 없어지고 모든 나라의 언어 통역 능력과 어디든지 자유롭게 다니는 등, 초능력적 인간이 많아지며 복제 인간 기술로 불임이 사라.. 더보기
[뉴스플러스] 눈 앞에 온 미래, 로봇시대 '성큼'‥기대반 우려반 [뉴스플러스] 눈 앞에 온 미래, 로봇시대 '성큼'‥기대반 우려반 인간형 로봇이 대중화되는 시기가 되고, 동성결혼이 대부분의 나라에서 법적으로 인정받는 시대가 되고, 이스라엘에 제 3 성전의 건축이 가시화 되는 시대로 점점 다가가고 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하늘에서 쏟아지는 유황불에 잿더미가 된것은 다름아닌 동성연애 때문이었습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들은 이미 구약에서 다 시범케이스로 일어났습니다. 미국의 캘리포니아도 대법원에서 동성결혼을 불법화하는 것은 위헌이라고 판결했습니다. 성경을 아는 사람이라면 앞으로 어떤일이 일어나게 될지 예견하실 수 있을겁니다. 인간형 로봇이 등장하는 시대가 된다는 것은 로봇의 신체구조가 인간이 움직이는 것첨럼 된다는 것이고, 또한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해 로봇이 스스로 생각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