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67세 정도 되신 디렉터가 다른 건물에 있다가 이쪽 사무실에 들어 오면서 젊은 여직원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Are you still running the place?
이게 뭔말이지!!?? 단어는 초등학교 수준인데...
너 지금도 여기서 뛰어다니고 있냐? 뭐 이렇게 생각을 할겁니다.
이 말을 뜻은 "너 지금도 설치고(휘젓고) 다니냐?" 이런 뉴향스의 말 이었습니다.
그 갓들어온 젊을 여직원이 평상시 위아래 구분없이 휘젓고 다니기 때문에 그 오래된 이사급 상사가 그렇게 표현을 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