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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알리고 싶은 이야기

미국 1달러 지폐의 뒷면에는 어떠한 비밀이 있을까 ? (펌글)

■ ANNUIT COEPTIS

1달러짜리 지폐 뒷면, 왼쪽 원 안 상부에 씌어 있는 이 글은 "그(神)는 우리에게 번영을 약속했다"라는 뜻이다.
다시말하면 "미국의 앞날은 신이 보호해 주기 때문에 항상 번영한다."는 것인데, 영어로 말하면 "Our Enterprises in Success"라고 하여 "우리의 사업은 성공한다."라고 해석되기도 한다.
그들의 사업은 무엇일까? 'Novus Ordo Seclorum'이다.

■ Novus Ordo Seclorum

뒷면 왼쪽 원 안 하부에 씌어 있는 이 말은 '신세계질서(New Order Secular)'라는 뜻이다. 그리하여 이 두 문구를 합친 'Annuit Coeptis Nuvus Ordo Seclorum'이라는 문장은 "신세계 질서를 이룩함에 성공 한다"라고 번역할 수 있다.
영국의 런던 박물관과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1774년의 일루미나티의 문서에도 이렇게 씌어 있기 때문에, 이 문구가 일루미나티의 용어라는 것이 증명 되었다.
1934년 일루미나티의 공작으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를 만드는 일에 성공하자, 그 기념으로 미국의 1달러짜리 지폐 뒷면에 피라미드와 함께 이 문구를 적어 넣은 것이다. 아마 자기들의 성공을 축하함과 동시에, 앞으로의 과업의 성공하기를 비는 뜻으로 이런 문구를 삽입한 것 같다.

(맨 아래 관리자 주석 참조)

■ MDCCLXXVI

왼쪽 원 피라미드 맨 아랫단에 이런 글자가 씌어 있는데, 이 것은 로마자로 1776을 표시한 것이다.
미국이 독립한 해도 1776년이지만 일루미나티가 정식으로 탄생한 것도 1776년의 일이다. 따라서 미국 돈에 삽입한 1776이 미국의 독립을 기념하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다른 모든 표현을 종합하여 풀이해 보면, 이것은 일루미나티의 창립 연도를 기념하기 위한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 일루미나티(Illuminati Freemason) : 사탄을 승배하는 조직 1776.5.1.창설

■ 전시안(全視眼)

일반인들이 가장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전시안'이란 미국 돈 1달러짜리의 뒷면의 피라미드 정상에 있는 '빛나는 눈'이다.
왼쪽 원 안을 보면 피라미드 정상에 삼각형이 있고, 그 안에 눈이 있으며, 삼각형은 금빛 광선을 뿜고 있다.
여기서 삼각형은 히브리 글자로 "A"에 해당하는 '아인(Ayin)'이고, '눈'이라는 뜻이다. 수상학으로는 '70'을 나타내는데, 삼각형은 수상학으로 '3'을 금빛은 '태양'을 나타내며 숫자로는 '200'을 뜻한다. 이 숫자를 모두 합하면 13으로 나누어지는 '273'이 된다.
이 숫자는 성경 시편 118장 22절의 "건축자의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라는 구절과 연결되며, '머릿돌'이라는 단어는 히브리어로 '숨은 빛'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또 이것은 이집트의 신 호루스를 뜻하는데, 그는 태양신의 아들로 기독교로 말하자면 하느님의 아들인 '예수'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이 신은 눈이 부실 정도로 밝은 빛을 발하는데, 밝은 빛은 '현명하다'는 뜻과 '전지(全知)'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기독교적인 표현을 빌리면 '메시아'를 표현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러한 연유에서 지금도 명석한 사람을 '밝은(bright)'사람이라고 표현한다.
가장 성스럽고 존귀하며 신성한 것 중에 신성한 것, 신이 선택한 민족과 대하는 가장 순수한 근본이 되는 것이다.
이 그림에서 유의할 점은, 피라미드가 위꼬지가 없는 사각모양이고, 사이를 띄어 '전시안'을 그려놓았다는 사실이다.

■ E PLURIBUS UNUM

이 문장은 'in God we Trust'로 해석하며, 이를 다시 수상학적으로 풀이하면 다음과 같다.
in : 9+5=14
God : 7+6+4=17
we : 5+5=10
trust : 2+9+3+1+2=17
위의 합은 58로, 58을 이루는 낱개의 숫자를 더하면 (5+8) '13'이라는 숫자가 나온다. 이 역시 성스러운 '13'을 나타내는 것이다.

자료출처 : http://www.fx114.com


관리자 주석 :
1) FRB는 미국정부에 속한 중앙은행이 아니라 개인에 속한 사설은행입니다.
한국은행은 한국정부에 속해 있습니다. 그러므로 통화팽창을 위해 돈을 인쇄할때 이자를 낼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미국 정부는 통화팽창(돈을 인쇄)할때 개인은행인 FRB에 이자를 지불해야 합니다. 이게 말이 않되는 이야기 같지만 사실입니다.

혹자는 이것이 나하고 무슨 상관이냐라고 할 것입니다만 미국 달러가 기축통화이므로 전 세계 국민에게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 보세요.

2) FRB의 창설은 1934년이 아니고 1913년입니다. 우드로 윌슨 대통령이
(28대 미국 대통령 : Presidency, 1913–1921) 편법으로 법을 통과시켰습니다.
로스차일드가문에 의한 작업이 성공한 것이지요.

미화 1달러는 각 나라의 대부분의 국제공항에서 환전을 통해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직접 보시면 좀더 확실히 피부에 와닿을 겁니다.

아래 그림은 현재 미화 1달러의 가치를 금으로 환산했을 경우입니다.
보시다시피 지금 2011년 말의 가치는 아마 제로일겁니다.
우리는 지금 종이 쪽지에 불과한 미국달러를 기축통화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린지 윌리암스의 폭로에 의하면 엘리트 세력들이 2012년말까지 달러를 죽이겠다고 합니다. 
즉 이 말은 FRB는 세계정부를 세우기 위한 필수 수단이었는데
이제 FRB창설 100주년이 다 되는
2012년 말로 달러도 그 생명을 다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이상 달러가 세계정부에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미국의 부채 (14.5조달러 - 대한민국을 50년간 먹여 살릴수 있는 돈)를 계속 키워나가는
그들의 정책을 유심히 보십시요..
경제 석학들이 다 모여있는 미국이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을 모를리 있을까요?
달러를 계속 찍어내면 그 종말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말입니다.
갑작스런 달러의 붕괴는 곧 세계경제 붕괴로 이어지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른 블러그에서 찾아 보시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여기서 좀더 생각을 해보면 그들의 계획에 변함이 없다면 신세계질서 (세계정부)수립이
2012년 말이나 2013년 초에 이루어질 수도 있다는 추측을 한번 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때 가봐야 알겠지만요. 
요즘 영화 스카이라인, 베니싱 등과 UFO출현 뉴스가 잦은것을 보면 휴거에 대비해 미리 세뇌교육을 시키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막상 휴거가 일어나면 외계인이 납치해갔다고 발표하려는 속셈일겁니다.
외계인 출현뉴스도 미디어를 통해 미리미리 세뇌교육을 시키는 것입니다.
저는 외계인의 존재를 전혀 믿지 않습니다.

세계정부의 수립은 적그리스도의 출현과도 맞물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적 그리스도의 출현은 7년 대환란으로 이어지는 것이겠구요.
이스라엘과 여러 중동국가들 사이에 7년 평화조약이 체결되는지 눈여겨 봐야 하겠습니다.

허신행 농림부 장관은 세계정부의 수도를 한국에 유치하지는 논설까지 발표했습니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435183.html  한겨레신문 2010.08.15
성경을 믿는 분들이라면 이런 뉴스를 볼때 들을 귀를 열어 두셔야 합니다.

계속 이어지는 중동의 민주화 시위, 베리칩, 이란의 핵무기 개발, 팔레스타인 독립국가 창설 이슈, 꿀벌의 멸종위기, 기상이변, 태양풍, 대 지진 발생 빈도 증가, 화산폭발 발생 증가, 지하벙커준비 그리고 이스라엘의 회복 등등 여러가지 퍼즐조각을 맞추어 보세요.
어떤 그림이 그려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자다가도 깰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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