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교회 내에는 미혹된 크리스찬들이 많이 있다!
폴워셔 목사님
예수님의 말씀은 세상과 타협함이 없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시대 신학박사급인 바리세인들과 율법사들에게도 죄를 죄라고 선포하셨고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의 판결을 피할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 교회는 어떻습니까?
사람의 눈치를 보고있지는 않은지요?
예수님처럼 사도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선포하며 십자가의 길을 가고 있는지요?
예수님의 제자와 신부는 같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주님이 도적같이 오셨을때 들림받기를 소망하지만,
신부로서 참 제자로서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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