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반도 마스터 플랜 - 김성욱 대표 (거룩한 부흥 대한민국) 한반도 마스터 플랜 - 김성욱 대표 (거룩한 부흥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운명이 달려있는 이 시대에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교회가 되어야 겠습니다. 몇 개월전 어느 뉴스에서 읽은 기억이 납니다 어느 민족에든 그 피에 흐르는 유전이 있어서 몇 세대가 지나도 똑같은 행동이나 결정을 반복하게 된다는 연구 결과였습니다. 지금 정치인들과 지식인들 그리고 교회가 대한민국이 과거 임진왜란, 한일합방, 신사참배, 6.25를 다시 반복하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더보기 한반도의 전체적인 상황과 통일 (김성욱 기자) 한반도의 전체적인 상황과 통일 (김성욱 기자) - 청년기업가 강연에서- 현재 북한의 3차 핵무기 실험에 대한 유엔의 대북제제가 만장일치로 결의 되었습니다. 북한이 핵개발을 하는 이유와 지금까지 자금조달을 어떻게 했나, 또 정치인들이 통일에 들어가는 비용을 과장되게 보도하는 이유 그리고 진짜 통일비용이 어느정도인지 심도있게 파해치고 있습니다. 북한 주민이 굶주리는 진짜이유를 꼭 알아야 합니다. 앞으로 북한정권은 빠르면 3~4년 늦어도10년안에 붕괴될것이라는 것이 전 세계적인 예측입니다. 꼭 들어보시기를 강추합니다. 더보기 내가 능력이 없어서 너희를 북조선에 남겨두는지 아느냐? 배고프고 병들고 지쳐 있었습니다. 그래도 밥을 준다고 하니 냇물을 건너 오셨습니다. 바지를 걷어 올리고 징검다리를 하나 둘 조심조심하며 건너 오셨습니다. 옷은 남루했습니다. 추워보였습니다. 신발은 다 헤어져 있었습니다. 얼굴은 검게 아니 병색이 완연했습니다. 그래도 조선족이 큰 소리로 “김씨 아저씨 저녁 자시러 오시라고 해라!” 라고 외치니 세 명의 젊은 친구들과 함께 건너오셨습니다. 젊은 친구라야 60대 후반입니다. 이 할아버지는 79세였습니다. 그 할아버지는 비굴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거룩함과 경외함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저는 이야기를 나누기 전 한 마디 말을 던졌습니다. “왜 나오려고 하셔요?” “찬송이나 마음 놓고 한번 불러보고 싶어서…” 눈길을 피하려 땅 바닥에 시선을 두고 우물우물 쏟아 낸 .. 더보기 살아서 건너라 - KBS 탈북 실태 보고 <특집영상. 북한의 처참한 현실을 말해주는 증거와 증언들은 이 외에도 무수히 많다. 하지만 이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는 남한 땅의 종북주의 세력들은 이러한 사실들이 날조이고, 거짓이라고 말한다. 또한, 북한의 현실이 이렇게 처절함에도 불구하고 남한땅의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북한의 현실에 관심조차 갖지 않고 기도하기는 커녕, 그져 이땅에서의 안락과 평안만을 추구하며 살아간다. 하나님은 지금 북한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고 계신다. 그곳을 바라보며 이땅의 그리스도인들이 관심을 갖고 기도하며 행동하기를 바라고 계신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 아니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 왜 못하는 것인가! 관심이 없어서다. 도대체 무슨 기도를 하고 있는가!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가! 이 문제.. 더보기 “설사 죽는다 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에 안고 죽으면 영광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김철혁(가명·33) 기독교를 믿는다는 이유로 3년 동안 감옥 생활을 했던 북한의 한 지하교회 교인이 중국으로 탈북하여 선교사 교육을 받고, 선교를 목적으로 북한에 들어가기 직전에 쓴 편지. 북한 지하교인이 보낸 편지. 제가 고통을 받은 것 중 가장 힘들었던 것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솔직히 말하지 않았다고 해 15일간 허리를 90도 구부리고 서 있어야 했던 것입니다. 밥 먹을 때도 허리를 구부린 자세로 먹어야 하였습니다. 잠을 재워주지 않아 졸려서 넘어지면 수쇠(수갑)로 손을 채워 철창에 매달아 놓았습니다. 또한 쇠몽둥이로 너무 때려 골이 터져 피가 나오는데도 매질은 계속되었습니다. 솔직하게 말하지 않는다고 담요를 씌워놓고 같은 감방에서 생활하는 수감자들이 모두 붙어 때리게 해 이빨이 다 부러졌습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