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록펠러 (뤄커휄러 라고 발음)는 십일조를 잘해서 축복을 받은 크리스챤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래 사진을 볼때 그의 속 마음이 어디에 있었는지 우리는 다시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록펠러 재단에 의해 만들어진 삼각회(CFR)은 666을 실행하기 위한 수뇌부를 엮어내는 전초기지라고 합니다.
이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은 마지막 신호(The Final Sign)라는 책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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