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정확했던 탈북자들의 증언, 김대중은 간첩이다.
100% 정확했던 탈북자들의 증언, 김대중은 간첩이다. 1. 김신조 사건이 있다. 한국인들은 1968년 1.21 청와대 침투사건에 대해 김신조가 조장이고, 31명이 침투한 사건이라 알아왔다. 하지만 탈북상좌 김유송은 31명이 아니라 33명이고, 팀장은 김신조가 아니라 김종웅 대위였고, 팀에는 대위 1, 상위 2, 중위 2, 그리고 모두가 소위였고, 김신조 역시 소위였다. 이러한 탈북상좌의 증언은 중앙선데이의 추적결과 사실로 드러났다. 2. 환각제를 마신 공수대원들이 임산부의 배를 갈라 태아를 여성의 얼굴에 뿌렸다. 광주시민 70%를 죽여도 좋다. 만삭인 여인의 배를 총창으로 갈라서 태아를 꺼내는 모습과 벌거벗은 젊은 처녀의 팔을 도끼로 자르고 어떤 새파란 아가씨의 옷을 홀딱 벗기고 젖가슴을 도려냈다, 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