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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알리고 싶은 이야기

이스라엘의 귀환

하나님께서 마지막때에 이스라엘 백성을 고토로  돌려 보내시겠다고 하셨는데 한번  데이터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이집트에 유대인들이 가장많이 살고 있었습니다.  1956년 당시 이집트 정부에서는

유대인들이 이집트의  부를 가지고 경제를 컨트롤하고 있는 유대인들을 강제출국시켰습니다.

2-3일 여유를 주고 당장 이집트를 떠나지 않으면 다죽인다고 해서  5만명이 몸만 탈출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이집트를 떠난뒤  1000여명이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후 1967 6일 전쟁때 많이 처형을 당하였고 17-60세는 강제출국 혹은 죽임을 당했습니다.  지금은 200-300명정도만 이집트에 남아있다고 합니다.

 

이란(페르시아)은 유대인들이 많이 살던곳 이었습니다 .  1948 2차대전이후에 15만명정도가 살고 있었습니다.  팔렙의 왕이 그당시에는 보호해 주었으나 1979년에 많이 탈출하였습니다.  이란의 팔렙의 왕이 사망직후 8만정도가 살고 있었으나,  지금은 지하로 많이 숨어들어 약 2만에서 4만정도가 뿔뿔히 숨어살고 있습니다.  11개의 시나거그가 테헤란에 아직도 있다는 공식통계가 있습니다.

 

이라크 에는 1948년이후에 12만명이 살고 있었습니다. 사담후세인 통치때에 많이 도망가고 붙잡히고 현재는 100여명정도만 남았습니다.

알제리아는 아프리카북쪽에 위치해 있는데 아직도 유대인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1962년통계로 13만명 정도가 있었으나1994년통계로 200명정도 남았다고 합니다.

바레인, 1948년도 중산층 사람들인 유대인들이 상닿히 많았으나 2008년 공식통계로는 37명정도만 남았습니다.

 

튀니자아 에는 1948 10만명정도가 있었으나  지금은 1700명정도만 남았습니다.

아프리카 아랍국가는 다른 중동국가 보다 핍박이 덜합니다.

리비아는 아프리카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1931년 약 21000명정도가 있었으나, 카다피집권이후 1970-80년이후 많이 쫒겨났습니다. 또한 재산몰수를 당했고,1974 20명정도가 남았고, 2004년에 80세된 노인이 마지막으로 출국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요르단, 이스라엘과 붙어있어서  후세인왕이 이 죽기전에  유대인이 많이 왕래했으나 그  아들 압둘라가 왕이된후 핍박이 심해서 지금은 다 떠났습니다.

모로코,  아프리카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1948 25만명 정도가 있었으나 현재는 3000-7000명이 카사불랑카에 살고 있습니다.  모로코에는 유대인들이 오랬동안 살고 있으면서 전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 살고 있는 있는 유대인들이550만에서 600만정도 됩니다. 이들은 세계각국에서 왔는데 그중에서 모로코 출신이 가장 많습니다.  100만명 정도가 모로코 출신입니다.

시리아, 이스라엘을 가장 싫어하고 이란과 가깝습니다.  시리아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많이 살고 있었습니다.  구약성경에 보면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붙잡아 가고 ,시리아 때문에 사마리아가 생기고, 이방 민족들이 되었습니다.  다멕섹을 중심으로 시라아에 수백명의 유대인들이 신분을 숨기고 살고 있습니다.

예멘, 1950년대까지 약5만명가까이 살고 있었으나 현재는 100명 미만입니다.

지금까지 통계는 비공식적입니다.

 

중동지역 전체에 이스라엘을 제외한, 100만명가까이 있었는데 그둘중 60만명 정도가 이스라엘로 돌아왔습니다. 아직도 여기저기 27만명 정도가 남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들도 이스라엘로 돌아올것입니다. 지금도 불을 붙이고 있습니다. 중동데모,샤리아법을 강화로 인해, 무슬림을 믿지않은 타족속은 발을 붙이기 힘들게 되었고 그들이 떠나라 라고 하면 이스라엘을 고토로 돌려보내시겠다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게 됨을 보게 될것입니다.
그것이 자의던 타의던 말입니다.

중동의 뉴스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지금 보고있습니다.

가장많이 유대인들은 지금 어디에 남아 있냐 한다면 그것은 미국입니다.

미국의 유대인들, 그들도 결국 이스라엘로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뉴욕의  브로클린,  LA의 비벌리힐스,  페어펙스 유대인들 전체 커뮤니티가 유대인들인데 이들은 돌아갈 생각을 않하고 있습니다. 여기가 좋고 자녀가 있고 재산이 다 여기에 있기때문에 여기가 좋다는 것입니다.

지금 600만명정도가 미국에 있는데 지금 많이 자발적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하시디라는 오쏘독소 유대인들, 검은옷 입고 다니는, 이 사람들도 고국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나머지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말로만 유대인이지 유대인의 핏줄에 대해 잘모르고 관심도 별로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성취하시기위해서미국에 사는 유대인들도 고토로 돌려 보내실 것입니다.

미국에 사는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강제로 쫒아내실것 같습니다.

머지않아 미국에도 엄청남 핍박이 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지려면 자기들이 섬기는 하나님이 돈이고 부귀영화가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뿐이고 내가 살곳은 이스라엘뿐이라는 것을 알게 하실것이다.

하나님께서 내가 내 이름을 위해서 나의 거룩한 이름때문에 이스라엘 백성을 고토로 돌아오게 하시겠다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이렇게 다루신다면 이방인인 우리는 어떻겠습니까?

이방인이 이것을 보고도 알던 모르던 하나님께서 이루실것입니다.
닫는 이방인은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해서 기도해야 할것입니다.
이스라엘이 더 많이 핍박 당하기전에 깨닫고 예수님께 돌아오도록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221 하나님의 거룩함과 이스라엘의 회복  (출처 : www.wabora.com

박 마이클 목사님- 신부를 부르는 소리 시리즈 설교중에서 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