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보영 목사님 (인천방주교회) -
마지막 때를 살아가면서 주님 뜻대로 살아나가는 법을
제대로 가르쳐 주시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세상의 수많은 교회들이 빛을 잃고, 맛을 잃고 있어서
얼마나 예수님께서 마음 아파하실까요?
좁은 길, 십자가의 길을 가며, 넘어지더라도 또 일어서고 ,
또 일어서서 주의 길을 가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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