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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알리고 싶은 이야기

안젤리카 잠브라노의 세번째 천국지옥 간증 (영어자막)

 

 안젤리카 잠브라노의 세번째 천국지옥 간증 (영어자막)

 

http://christiscoming777.com/2014/01/20/angelica-zambranos-3rd-testimony-of-heaven-and-hell/

 

안젤리카 3번째 간증 한글번역본.
번역해주신 헤피루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이하 퍼옴)
Angelica Zambrano 3rd Testimony of Heaven and Hell

샬롬!

두번째 잠브라노 천국 지옥 방문을 번역했던 헤피루스입니다.

주님 안에서 문안 드립니다. 오랫동안 카페활동을 하지 않다가 안젤리카 잠브라노 자매의 간증이 올라와 누군가 번역하겠거니 했는데, 이번에 아이들 시험도 끝나 마침 시간이 허락되어서 한번 번역해보려고 합니다.
틈틈이 번역하는대로 올려보겠습니다.
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This testimony was recorded at the end of a 21 day fast, on Octover 30th 2010
이 간증은 21일 금식 마지막 날인 2010년 10월 30일날 녹화되었습니다.

저를 통해 오직 말씀하게 하시는 분, 그가 저에게 주신 경험에 관하여 간증하게 하시는 저의 가장 귀한 친구이신
 성령님을 여기에 모십니다.

솔직히 저는 그것에 관하여 말하고 싶지 않아요. 왜 제가 그것에 관하여 말하고 싶지 않은지 알고 싶으세요?
그건 바로 교회안이 가장 불신이 많은 곳임을 당신이 알게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교회안에서 가장 위선적인 행위가 일어나는 곳임을 알게 되기때문입니다.

이런 것들이 교회안에서 존재하고 있으며 어제 저녁 루이스 형제가 이것에 관해 언급했으며 그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그것에 관하여 말하고 싶지 않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합니다. 그것들은 매우 중요한 계시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그 계시를 잘 이해하지 못한다면 하나님께 이해시켜달라고 구하세요.

저는 여기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하여 왔으며 만약 저의 선포되는 말들로 상처가 된다거나 이전에 상처를 주었다면 용서를 구합니다.
저는 주님의 사랑으로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고린도후서 12장을 펴시겠습니다. 1절부터 4절까지 봉독하겠습니다.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그는 십사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아에 있었는지 몸 밖에 이썼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아멘.

기도하시겠습니다.

영존하시고 모든 능력위에 뛰어나신 아버지 당신의 사랑과 자비로 인해 감사합니다. 당신의 임재로 인해 감사합니다.
당신의 신실하심으로 인해 감사합니다. 아버지 당신은 여기 계십니다. 지금 당신의 뜻과 당신의 교회에 하실 말씀에 순종할 것입니다.
우리는 영과 진리로 당신을 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 당신을 사랑할 수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당신과 더 깊은 사랑의 교제로 들어갑니다.

주님 저를 통하여 말씀하시길 구합니다. 이 메시지를 듣는 저의 생명과 여기 있는 모든 생명들에게 말씀하세요.
이 비디오를 시청하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도 동일하게 역사하시고 제가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말씀하세요.

저는 주님께서 당신의 교회들에게 말씀하시길 원합니다. 저의 말들을 저는 거부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소서 저는 그것들을 강력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거부합니다.

성령님 제가 전하는 말을 통하여 역사하세요.  그들은 주님의 것입니다.
아버지 모든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받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금 주님을 찬양합시다. 주님께서는 살아계시고 지금 여기 계십니다.
이 비디오는 2010년 7월 6일 저녁에 촬영된 것입니다.

이제 간증을 시작하겠습니다. 솔직히 저는 제가 주님께 하였던 말을 일러 드릴 것입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주님 이제 저는 충분히 했잖아요 충분하잖아요. 이제 저는 지쳤어요. 몇몇 사람들은 제가 아주 영적인 자매인것 처럼 보지만 사실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여러분과 같이 뻐와 살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제가 아주 초영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실수도 많이 하는 아주 연약한 사람입니다. 누가 절 면박주면 저는 상처를 받아요.

저는 여러분들이 깨닫기 원하는게 있는데 .. 절대로 주님께 "주님 저에게 하나, 둘, 셋, 넷, 다섯 또는 수천개의 경험들을 주세요"
라고 말하지 않았어요. (영적 체험을 이야기하는 듯)

저는 절대로 주님께 그렇게 말하지 않았어요. 이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경험되어진 것들입니다. 가끔 저는 울어요.
왜냐구요? 이것이 너무 힘들기 때문이에요.

예전에 자매님이 "사역은 쉽지 않아"라고 말한것처럼 말이죠.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진실하게 섬기는 것은 매우 아름다운 것입니다. 하지만 매우 용감해져야 하지요.

용서를 구하는 것은 매우 아름답습니다.제가 용서를 구하는 동안 우리 모두는 울며 포옹했어요.
제가 기억하는 것이라곤 의사들이 도착하였어라고 그들이 말했던 것 밖에 없어요.

저는 주님께서 저의 생명을 돌려 주실때까지 눈을 뜨지 못했어요. 제 눈이 감겼을때 주님께서 계속해서 저에게 사역하셨어요.

그리고는 나의 몸은 매우 차가워지기 시작했어요. 저는 정상적으로 느끼지 못했어요. 저는 울며 기도하고 있었어요. 주님 도와주세요라고 저는 말했어요.

그때 저는 말을 할 수 가 없었어요. 대략 새벽 12시 30분 경에 일어났던 일이었고 그때부터 저의 영적경험이 시작되었다고 믿어요.
모든 사역자분들과 형제분들이 제가 이 경험에 있을 동안에 중보기도를 하셨어요.

안젤리카는 그녀의 경험에 대하여 이제 간증 할 것입니다. 이것은 그녀가 천상의 영역에서 바라본 현재 교회들의 상태에 관하여 이야기 할 것입니다.

천상의 곳에서 천사가 말하였습니다. "보십시오. 당신은 지금 지구를 보고 있습니다. 당신은 집들에 집중하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교회들을 보십시오 그리고 지구에 있는 저 회중들을 보십시오."

천사가 말했습니다. "이 교회는 2만의 성도가, 저기 다른 교회에는 만명의 성도가, 그리고 이곳에는 천명의 성도가 있습니다" 천사는 계속해서 저에게 많은 회중들을 보여주었습니다. " 그러나 이 교회들 중에 아주 적은 수의 무리만이 진짜 교회입니다" 그는 내게 물었습니다. "지금 보고 계시나요?" "네" 나는 대답했습니다. 천사가 말했습니다. "저는 아버지께서 당신에게 하길 원하시는 말을 반드시 일러주어야 합니다." 대천사 미가엘이 저에게 그렇게 말하였습니다. 미가엘이 저에게 말했습니다. " 지구를 보십시오"  "교회들이 죄로 가득차있습니다. 교회에 너무 많은 죄들이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영적으로 죽어있습니다."

 천사를 통하여 주님이 내게 보여주신 것은 복음주의교회들의 80%가 주님이 오실때 지구에 남겨지게 될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오 주님! 주님을 향햔 그들의 냉랭함과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지 않는 것과 그들의 죄때문에 저들은 남겨지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믿음에 용기를 잃었기 때문에 단지 20%의 사람들만이 주님과 함께 끌어올려져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진정한 크리스챤들 만을 위한 것입니다.

이것이 왜 많은 사람들이 청함을 입되 택함은 적다고 하신 말씀의 이유입니다.
우리 모두는 청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단지 청함만 받을뿐만아니라 반드시 택함을 입어야 합니다.

저의 어머니와 다른 사람들이 저에게 말했습니다. 새벽 세시경에 저는 깊은 숨을 내쉬었고 완전히 숨이 멎었다고요.

많은 교회들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제가 여러분께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금 교회안에는 많은 종교의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충성이 교회에 없어요.
교회 안에 형제들과 자매들이 주님을 찬양해요. 그들은 기뻐하고 춤추고 방언으로 말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집에 가면 그들은 완전히 딴사람이 되어 버립니다. 그들 자신이 마치 마귀인것처럼 행동합니다. 이런 일이 교회에 일어 나고있어요. 사람들은 집에가서 하나님의 마음에 상처주는 것들을 말합니다.

집에서 당신은 기도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읽거나 그분의 임재를 구하지 않아요. 하나님은 우리중 누구도 남겨지길 원치 않으세요.
교회 구성원들 중 80%가 주님의 다시오심에 준비가 되어있지 못하다는 것이 제겐 상처입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왜냐하면 아주 적은 수의 교회들만이 진정으로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주님이 말씀하셨을때 천사들이 주위에 있었어요. 그 천사들은 아주 조용하였고 주님은 말했습니다.

"딸아 나의 심장은 얼마나 많은 이들이 낙담한 것을 보는것으로 인해 너무 아프구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믿음의 퇴보를 한 것을 보는 것으로 인해 찢어지는구나"
나의 백성에게 돌아가서 말하여라 너의 믿음의 선조들의 믿음으로 돌아가라고, 첫 사랑을 회복하라고 말이다.

우리들 모두는 21일간의 금식기간 동안 하나님을 지속적으로 구해왔습니다. 그 이후 우리는 과거를 돌아보지 않아요. 우리는 믿음의 전진을 해야합니다. 주님께서 그의 말씀으로 약속하셨습니다. 그분이 우리와 함께 할 것이라구요.

앞으로 다가올 시험에 대하여 걱정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제가 견뎌낸 시험을 아마 상상도 못할 것입니다. 사실 우리 모두가 함께 견뎌냈습니다. 비록 저는 여러분이 어떤 시험가운데 있는지 알지 못하지만 그건 문제 될 것이 없어요. 우리는 믿음이 전진을 해야합니다. 왜냐하면 믿음의 용기만이 그분의 임재안으로 들어가게 하기 때문입니다.

교회여, 여러분들이 회중들에게 돌아가시거든 형제들을 격려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주님안에서 한 가족입니다. 여러분은 그들에게 하나님을 찾도록 기운을 북돋아야 합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을 찾으라고 하세요. 위선을 집어치우라고 하세요. 주님께서 제게 하신 말을 들으세요 그분께서는 "너는 교회가 나의 어떤 계명을 잊어버렸는지 알고있니?"

어떤이는 사랑이라고 생각하겠죠. 혹은 믿음이나요 그러나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교회에 잊혀진 나의 계명은 바로

"거룩함"이다 라는 것이에요.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였으니라고 말이죠.

이것이 주님께서 제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내면과 외면 모두 거룩해야합니다.
우리는 순수한 심장을 가져야 합니다. 깨끗한 심령 그분의 임재로 가득채워진 깨끗한 심령이 되어야 합니다.
그분의 사랑으로 채워진 심령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으로 채워진 심령이 되어야합니다.

이제부터 안젤리카의 세번째 천국과 지옥에 관한 간증이 이어지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손을 잡자 우리는 매우 어두운 곳을 향해 하강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아주 커다란 불꽃들이 있는 곳임을 알 수 있었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우리는 지옥의 심장부로 가고 있단다" "지옥의 심장부로요?" 저는 물었습니다. "지옥에 심장부가 있나요?"

"그래 딸아, 지옥에는 심장부가 있단다. 그 안에 어떤 것이 있는지 보여주마. 거기엔 많은 목사들과 전도자들과 예언자들과 사도들이 있구나.. 이들은 한때 나를 섬겼으나 지금 그들은 이 장소에 와있구나.."
저는 울기 시작했습니다.
"오!! 주님 안돼요!! 더이상은 못 보겠어요!! 더 이상은요...."

저는 예전에 충분히 그런 장면들을 보았다고 생각했어요. 우리는 계속 걸었습니다.
우리는 어두운 통로의 길을 계속 걸어갔고 우리는 창살로 된 어떤 문 같은 곳에 이르렀어요.
그 문이 열렸고 우리는 들어갔어요. 우리가 들어갔을 때 저는 한 남성의 울부짖는 소리를 들었어요. 그는 소리치고 있었어요. 그가 말하기를 "아버지, 아버지, 저를 여기서 꺼내주세요. 저는 이곳에서 더 이상 견디지 못하겠습니다!!"
저는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주님께서 한 때 나를 섬기던 사람들을 보여주신다고 하셨으니 저 분이 주님을 알았던 것이 틀림 없는데 저 사람은 누구죠? 그가 왜 지옥에 있으면서 주님을 아버지라고 말하는지 저는 이해할 수 없어요"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목사였다"
그 사람은 마치 손에 성경을 들고있는 것 마냥 꼿꼿이 서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지옥에서 설교를 하고 있었습니다.
"회개하라 회개하라 형제들이여 주님의 교회여 여러분은 반드시 회개해야합니다"라구요.

저는 물었습니다.
"주님! 왜 그가 여기서 설교를 하고 있는 것이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그들이 육신으로 있는 동안 했던 행동을 그들은 이 곳에서도 계속 한단다."
제가 이 것을 보았을 때 울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물었습니다. "왜 그가 여기에 있는 건가요? 그가 목사였으면서 왜 여기에 있는 건가요?"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이것으로 인한 것이다." 저는 제 앞에 나타난 하나의 커다란 스크린을 통해 그가 육신이었을 때의 삶을 보게되었습니다.
"그가 육신으로 있는 동안 그는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목사였구나. 그는 나의 거룩한 장소에서 사람들을 신분에 따라 차별하였구나.
사람을 차별하는 것은 죄이니라. 그는 강대상에서 사람을 차별하며 여러번 설교를 하였구나."
"많이 가진 자들과 더 높은 신분에 있는 사람들을 향한 그의 편애가 있었구나. 그들은 돈이 있었지만 그들은 내 말을 두려워하지 않았구나. 그는 그들의 심장에 경외함이 없는 사람들에게 편애를 하였구나."
저는 울며 말했습니다. "주님 저는 차별하여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되는 지 몰랐습니다."

"그렇단다 딸아. 많은 사람들이 나를 섬기며 교회의 일원이 되길 원하지만 그들은 그런 사회적 약자들이 교회에 참여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단다."

"이 목사는 편애함에 대하여 절대로 회개하지 않았단다. 이 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절대로 올 수가 없구나. 이 것이 그가 왜 이곳에 있는지에 대한 이유이니라. 심지어 이곳에서도 그는 편애하는 마음으로 설교를 하는구나..."
지옥에서 이남자는 영혼들에게 다가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것을 받으세요. 저의 성경을 함께 공유해요. 전하세요. 전하세요"

그는 주님을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아버지, 저는 이곳에 더이상 머무를 수가 없어요. 이 곳에서 저를 꺼내 주세요! 저는 더이상 죄를 짓길 원치 않아요. 저에게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세요!" 주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더이상의 기회는 없구나.. 너는 너무 늦었구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그는 저주하며 주님을 모독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주님께 말했어요. "주님 저는 더이상 보고싶지 않아요. 여기 떠나면 안되나요?"
주님께서는 "안된다!"라고 말씀하셨어요.
회중이 모여 있는 모든 곳에서 이런 차별적 편애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분명히 죄입니다. 모든 영혼은 구원받기에 모두 동일한 부르심을 입었습니다.
비록 이것이 아주 미미하고 작을 지라도 편애는 커다란 죄입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사람들에게 "편애하지 마라 이것은 죄이니라"라고 전하라고 하셨어요.

저는 말했습니다. "알겠어요 주님. 저는 지금 천사들과 함께 가길 원해요"라고요.
허나 지금 저는 여러분께 하나더 언급하고자 합니다.
저는 절대로 주님의 얼굴을 보지 못했어요. 저는 항상 그분의 옷이나 그분의 손을 보았어요. 주님의 얼굴은 볼 수가 없었어요. 매번 그분의 얼굴을 보기위해 시도하였지만 저는 마치 장님이되어버린 것 처럼 그분의 얼굴을 볼 수가 없었어요. 저는 여러번 주님의 옷자락으로 흘러내리는 그분의 눈물을 보곤 했어요. 그분의 샌들은 금이었어요. 눈물이 그분의 샌들에 흘러내렸을 때 수정들이 만들어 졌어요. 여러번 주님은 흐느끼셨어요 주님은 마치 어린아이처럼 흐느끼셨어요.

주님께서는 "딸아 내 마음이 고통중에있구나"라고 말하셨어요. 주님께서는 심장이 있으세요. 그분의 심장은 우리가 죄 중에 있는 것을 보실 때 아프십니다. 저는 우리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 자신도 거기에 포함되기 때문이죠. 하나님은 우리가 죄 짓기를 원치 않으세요. 하나님은 죄의 굴레에서 우리를 구속하길 열망하세요. 하나님은 우리가 육신의 정욕을 이루기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과 함께 걸어가길 원하세요. 하나님은 그의 나라를 위해 우리가 대단한 일들을 하길 열망하세요.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교회 제단에서 일어나는 또 다른 죄악을 너에게 보여주마 이것은 음악에 관한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사가 저에게 다가와서 이렇게 물었습니다. "준비되셨나요? 주님께서 이 목적으로 우리를 보내셨습니다." 저는 "네"라고 대답했죠.
주님께서 저의 모든 두려움을 가져가셨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준비되었어요"라고 하였어요.

그들이 말하길 "좋습니다. 우리는 기다렸어요" 이번의 경험은 앞선 두번의 경험들과는 달랐어요. 이번에는 전에 경험했었던 방법과는 다른 방법으로 여행을 하였어요. 저는 즉시로 하늘왕국에 들어갔습니다. 제가 주위를 둘러보았을 때 저는 제가 아주 아름다운 하얀 드레스를 입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우리는 걷기 시작했죠. 첫번째로, 천사들은 제가 아무 말도 건네지 않았어요. 그 천사들은 그져 주님만을 찬양할 뿐이었죠. 그리고 천사들이 제게 말하였습니다. "둘러보세요, 당신께 보여드릴 많은 것들이 있어요." 저는 제가 처음 천국 방문을 하였을 때 보았던 같은 장소를 보았습니다. 예를들면 꽃들이라든지 아름다운 정원 같은 것들요. 우리가 정원을 가로 지르자 아이들로 가득 찬 어떤 장소에 도착하였어요. 이 아이들은 대략 2-3살 정도 되는 아이들이었는데 그들은 춤추고 뛰며 노래 불렀어요.

제가 그들을 처다보자 천사가 제게 말해왔어요. "보세요. 천국은 이런 자들의 것입니다."  기억하세요. 그들의 심령이 열려있는 사람만이 천국에 합당한 자들입니다. 이 중에 많은 아이들은 살해당한 아이들이었어요. 이들중 많은 아이들이 낙태당한 아이들이었어요.

그들의 어머니들이 그들의 생명을 앗아갔어요. 저는 계속해서 아이들이 주님을 경배하는 것을 쳐다보았습니다. 그들은 제앞에 나타난 그네세트를 타며 놀았어요. 저는 천국에서 어떻게 그 것을 불러냈는지 모르지만 그들은 그들끼리 놀며 계속해서 주님을 경배했습니다. 제가 그들을 향해 제가 걸어가기 시작하자 그들이 제게 다가왔어요. 그들은 제가 매우 가까이 오게 되었어요. 미가엘은 제 옆에 서있었어요. 그가 말하길 "오늘 주님께서 당시네게 아이들을 향한 커다란 사랑을 주실 것입니다"

예전에 나는 아이들을 좋아했었죠, 그러나 가끔 난그들의 행동이 싫었습니다. 저는 그들이 울거나 낑낑대거나 너무 말을 많이 하는 것에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저는 그들이 그냥 가만히 앉아 있길 좋아했죠. 미가엘 천사가 말하길 "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아이들을 향한 새로운 사랑을 주십니다." "당신이 지구로 돌아가면 당신은 그들을 마치 애인처럼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당신을 찾을 것이고 당신은 그들에게 축복이 될 것입니다. "

여러분은 왜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심장에 아이들을 향한 사랑을 심어주시는지 아시나요? 하나님은 당신이 그들의 영혼을 구하길 원하시기 때문이죠. 지옥에는 너무 많은 아이들이 있어요. 여러분은 그들의 부모님께 그 사실을 알도록 알려야 합니다. 이 세대의 많은 아이들이 반항적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부모께 순종하지 않아요.

Margie 자매가 어제 말한 것에 따르면 많은 아이들이 외견상으로 작아보이지만 그들의 사고는 다자란 성인들을 종종 뛰어넘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게 왜 그런지 아세요?

요즘 아이들은 텔레비전을 통한 사탄에의하여 속아오고 있어요. 대부분의 쇼들은 어떤 방식으로든 아이들을 교양하기 적당치 않다는 것이죠. 포르노를 보는 아아들이 너무나 많다는것을 부모들은 깨닫지 못해요. 티비에서 방영하는 만화는 교육적이지 못하며 악합니다. 아이들은 이런 쇼들에 의하여 영향을 받게되고 그들은 반항적이게 됩니다. 그들은 지속적으로 그들의 부모를 거역합니다.

이런 이유로 그들은 결국 지옥으로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는 속해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심장에 예수그리스도가 있는 아이들만이 천국을 유업으로 받게 되는 것입니다.
천국에서 아이들은 기도하였고, 웃었으며, 주님을 경배하였습니다. 저는 그들이 행복해하는 것을 보며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천사가 내게 저들 중 많은 아이들이 낙태를 당한 아이들이라고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이것은 저의 마음을 너무나 아프게 하였습니다.
무엇이 슬프냐구요?
많은 여성들이 낙태를 합니다. 젊든지 늙었든지 결혼하였든지 싱글이든지간에 말이죠. 이 여성들은 그들의 아이를 원치 않았어요.
가끔 그들의 아버지들이 병원에 함께 동반합니다. 이 아기들은 하나님의 임재로 옮겨집니다. 그러나 지구에 있는 그 아버지 어머니는 살인자가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살인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얼마나 많은 여성들이 그들의 아이들의 생명을 앗아가는지 아는 것이 저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얼마나 많은 남자와 여자들이 이 커다란 죄를 짓는지요! 만약 이와같은 행동을 했었다면 지금 당장 회개하십시오!
왜인지 아시나요?
여러분이 회개하며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지 않으신다면 이것이 여러분의 심판날에 명백히 여러분의 죄악으로 있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아이들이 여러분에 대한 증인으로 와서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당신은 나의 어머니 아버지 였어요 그리고 나의 생명을 빼앗아 가셨죠"라고요.
여러분은 혹시 당신이 느끼게 될 기분에 대해서 상상할 수 있으시겠어요?  그들(아기들)은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그들은 당신을 용서해요. 그러나 여러분이 만약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 죄로 인하여 당신은 영원한 지옥으로 가게될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이 죄가 범해지고 있어요. 저와 천사들은 그 장소를 떠나 예수님이 계셨던 곳으로 가기 시작했어요. 저는 매우 행복했어요.

제가 주님께 다가갔을 때 주님은 저의 손을 잡으셨어요. 주님께서 저의 손을 잡으셨을 때 저는 마치 제가 다시 태어난 아기처럼 아버지의 사랑에 감동되었어요.


세속화된 교회 안에서의 음악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내가 나의 성전 제단에서 일어나는 또 다른 죄악에 대하여 너에게 보여 줄것이다. 그것은 음악에 관한 것이구나."

 주님께서 락, 랩, 그리고 레개음악을 교회 제단에서 연주하고 듣고 있는 사람들을 보여주셨어요. 이것은 주님을 언짢게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이르길 하나님은 우리가 영과 진리로 그분을 예배하길 원한다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과 진리로 그분을 위한 랩을 하는 사람을 찾는다고 말씀하고 있으시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지옥의 또다른 장소로 옮겼고 거기서 저는 크리스챤 랩이나 레게스타일의 음악을 하는 젊은 크리스챤 남자를 보게 되었어요.

 저는 주님께 "왜 그가 여기에 있는거죠? 왜 그가 여기 있는지 정말 알고 싶어요. 왜 그가 여기서 노래 부르고 있는 거죠?"라고 물었어요.

이때 저는 '셀레나, 마이클젝슨'과 같은 수 많은 뮤지션들이 지옥에 오게 되었고 얼마나 많은 다른 뮤지션들이 지옥불에서 타고 있는지가 떠올랐어요.
 저는 "주님 그가 교회에서 노래를 불렀나요?"라고 여쭈었어요. 주님께서는 "그렇단다 딸아 그는 교회에서 노래를 불렀단다". 주님께서는 그말씀 이후에 더이상 어떤 말씀도 않으셨어요.

저는 이 젊은 남자와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죠. 그는 말하길 "제 이름은 마크입니다. 저는 주님을 경배하지 않아서 여기에 있습니다.

 저는 대신 랩스타일로 노래를 불렀죠. 저는 이런 노래들을 교회에서 불렀지만 기도하기 좋아하지 않았고 전 기도자의 삶을 살지 않았어요. 저는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길 원치않았죠. 제가 이 노래들을 교회에서 부른 목적은 교회에서 젊은 사람들의 인기를 끌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갱들이 교회에 오길 바랬죠. 저는 그때 그들을 하나님 만이 이끌수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들의 마음을 만지시는 것은 하나님 한 분 밖에라는 것을 말입니다."

 저는 그 분께 "여기에 얼마나 오래 머물렀고 여기 오게 된 또 다른 이유가 있나요?"라고 물어보았죠. 그가 말하길 "제가 여기 온지 4년이 되었어요. 네 저는 엄청 교만했죠. 그것이 또한 여기에 오게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괴물들이 저를 고문하고 계속해서 저를 향해 비웃으며 "세속화된 교회음악이야 말로 우리가 젊은 녀석들을 구워삶아 이곳으로 데려오기 안성맞춤 무기인것이지" 라고 지껄여 댑니다. 마크는 저랑 이야기 하는 동안 완전히 결박되어 버렸어요. 그의 팔과 몸은 뱀들에 의해 칭칭 감겨져 버렸어요. 그는 울며 제게 말하기를 "저를 도와주실 수 있으세요?"
저는 "안돼요 마크. 제가 할 수 있다면 도와 드리고 싶지만 그치만 전 할 수 없어요."
그는 "네 알아요. 저는 여기서 다시는 빠져 나갈 수 없다는 것을요. 저를 봐요. 저는 고통중에 있습니다. 제가 죽을때 전 터널 속으로 떨어졌어요. 제가 터널로 곤두박질 치며 떨어진 이후에 저의 몸은 터져버렸어요. 벌레들이 제 몸에서 우글거리며 기어나왔고 지금까지 전 이 상태로 고통중에 있습니다. 전 만신창이가 되었고 지옥 화염이 계속 저를 태웁니다. 전 여기서 조금도 견뎌낼 수 없어요. 저 괴물들이 여긴 내 왕국이며 저 사탄이 나의 신이다라고 지껄입니다. 저는 "무슨 말인지 알겠지만 마크 육신이었을때 당신은 회개할 기회가 있었다구요!"
그는 울며 말했습니다. " 젊은 사람들에게 가서 말해주세요. 예수님을 경배하라구요. 모든 교회에게 주님만을 경배하라고 말해주세요. 하나님은 진실한 경배자를 찾으십니다."  마크가 이말을 하고 나서 화염이 솟아서 저와 마크를 갈라 놓았습니다. 제가 뒤로 물러나자 마자 그는 화염에 집어삼켜졌습니다.
 우리가 이야기 할 동안에는 화염이 그의 허리까지만 솟꾸쳤으며 그가 마지막 멘트를 하고나자 다시 그 끔직한 고통이 전에 하던대로 집행되어졌어요.

주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딸아, 많은 사람들이 어떤 음악이나 어떤 프로그램으로 그들이 세상사람들이나 갱맴버나 마약중독자와 같은 사람들에게 시선을 끌어 교회에 오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죄의 자각은 사람에 의하여 되는 것이 아니니라. 이것을 다루는 것과 그들의 죄에 대한 수긍은 성령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심령을 만지는 이는 바로 나란다. 사람의 심령을 만지는 이는 바로 나란다. 사람들은 자신이 구원자라고 생각하지만 인자만이 구원할 수 있는 것이란다."

이것이 주님께서 저에게 하신 말씀이십니다. 저는 울었습니다. 이것은 저에게 너무 어려운 것이에요. 이것은 아직까지 어려워요. 여러분들이 이런 종류의 음악을 듣고 계시다면 당장 그만 두셔야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여러분과 하나님사이에 문제입니다. 저는 이것을 말하였으므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말하라고 한 것을 말하였기 때문에 더이상 이문제에 대하여 여러분께 책임이 없습니다.
 만약 이것을 받아 드리신다면 받아드리세요. 이것을 거부하고 싶으시면 거부하세요. 저는 저의 의무를 이행하였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저에게 요구하시는 바입니다. 만약 그분의 말씀에 제가 순종하지 않으며 저에게는 지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겔 3:16-21) 저는 끝없는 고통만이 있는 그 곳에 가고 싶지 않습니다. 전 이미 3번이나 방문하였습니다. 그 곳에 삶은 육신으로 있는 이 곳의 삶보다 더 실제적입니다. 제가 그를 그 곳에 두고 떠나오자 그는 저를 모욕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이곳을 떠나거든 나의 교회에 영과 진리로 나를 예배하라고 전하여라" 라고요.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요 4:23)


우리는 다른 장소로 옮겨 갔습니다. 그 장소에서 제 앞에 있는 한 여인을 저는 보았습니다. 그 여인은 "저는 더이상 견딪 못하겠어요 ! 저는 더 이상 견뎌 낼 수가 없어요!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라고 부르짖었습니다. 이 여인은 그녀가 육신으로 있을 동안 여러해를 주님을 위해 섬겼습니다. 이 삶을 보고 나면 당신은 얼마나 오랜 세월 주님을 알았다는 것이 결단코 천국을 보장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오직 우리의 모든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며 주님의 뜻 가운데 살아갈 때만 구원을 상속받습니다. 이 여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알았습니다. 그녀는 심지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간음죄로 인하여 지옥에 있었습니다. 이 것이 저를 극도로 슬프게 하였고 근심하도록 만들었던 것입니다.

지옥에서 그녀는 매춘부들이 당하는 방식과 유사한 방식으로 뱀들에 의하여 고통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악령들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목사의 아내이다. 날 건들지 말거라. 이거 하지마란 말야!!!" 그 악마들은 어쨌든 계속하여 그녀를 고문했습니다. 주님께서는 간음죄에 관하여 그녀가 무슨말을 했었는지에 대하여 저에게 확인시켜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녀는 간통과 간음죄로 이곳에 오게되었구나. 육신으로 있을 때 그녀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목사의 아내였었느니라. 그녀는 또한 자녀도 있었지만 이것이 그녀를 간음으로 부터 지켜내주지 못했었구나. 그것을 알고 있느냐? 이 음란, 간음, 통간이 나의 거룩한 곳에서 얼마나 많이 일어나고 있는 지를 말이다. 심지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많은 사역자들 사이에서 이 죄가 범해지고 있구나. 이것을 반드시 멈춰야 한다!! 너무나 오랫동안 이 죄악들이 지속되고 있구나!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그들이 피하리라!! 예수님안에 신뢰를 두십시오! 이것을 보는 것이 저에게는 너무 어려웠습니다. 이런 죄로 지옥에 오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 저를 슬프게 하였습니다. 이 죄악이 모든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지는 않지만 그러나 아주 많은 교회에서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장소로 옮겨갔습니다.

저는 젊은 남자가 소리지르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소리치는 그 젊은 남자는 육신으로 있을동안 복음전도자 였습니다. 그도 역시 간통죄를 범했던 것입니다. 그는 이 죄를 여러번 저질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원합니다."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결혼하라 정욕이 불 같이 타는 것보다 결혼하는 것이 나으니라" (고전7:9)
만약 당신의 정욕이 불같이 타오른다면 결혼하세요. 이것이 죄를 짓는 것보다 낫습니다. 만약 죄악 가운데 산다면 죽어서 반드시 지옥에 떨어질 것입니다. 이 젊은 남성은 간통에 빠졌고 지옥으로 갔습니다. 바로 이 죄때문에요!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것이 우리 대적 마귀의 올무로부터 항상 경계해야하며 끊임없이 기도해야한다는 교훈을 줍니다.

우리 대적 마귀는 계속하여 어떻게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역자들을 넘어뜨릴까 잔뜩 노리고 있습니다. 목사님들을 유혹하기 위하여 준비된 수백만의 악마들이 있습니다. 목사님들을 위해 교회가 중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지역 목사님들 뿐만 아니라 세계의 모든 목사님들을 위해 중보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역자들은 보호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마귀로 부터 지속적으로 공격당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그거 아세요? 사역자가 되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우리도 또한 마귀로 부터 수많은 공격을 당합니다.

제가 그 젊은 남자로부터 멀어지자 화염이 그를 집어삼켰고 그는 계속 고문 당했습니다. 저의 가슴은 그남자로 인해 찢어졌습니다.

저는 지금도 가슴이 아립니다. 저는 여러분들께서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하고자 이것을 나눕니다.
우리가 그 장소를 떠나 다른 장소로 갔습니다.

p.s 노트북 마우스 없이 작업하느라 글들이 좀 투박합니다. 보시기 불편한것은 나중에 한꺼번에 보기 좋게 작업하겠습니다.

우리가 이 여성을 떠나온 이후에 저는 이 곳을 떠나고 싶었습니다.
저는 즉시 떠나고 싶었어요. 저는 당장 지옥에서 달려나와 도망가고 싶었어요.
주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땅에 있는 나의 자녀들이 점점 사랑이 식어지고 있는 것이 나를 아프게 한단다. 엄청난 환란이 지구를 향해 가고 있구나. 내가 한때 나를 사랑했고 섬겼던 어떤 한 사람을 보여줄 것이다."

우리가 다른 장소로 다가가자 한 남자가 소리를 질렀어요 "주님!! 나의 하나님!!"
"주님!! 저는 당신을 항상 사랑했었어요. 저는 항상 당신의 뜻을 이행하길 원했어요. 그러나 저는 두마음을 품었어요. 저는 저의 발걸음을 주님과 일치하여 걷도록 하지 않았어요. 제가 주님의 말씀을 전할때 주님께서 절 인도하셨어요. 그때는 당신께 순종하였어요. 결국은 제가 당신을 떠났고 나의 옛길에서 돌아 섰어요. 제가 당신께 돌아올 때 당신은 저를 회복했을 것입니다. 저는 나의 삶을 견딜 수 없었어요. 이것이 제가 자살을 한 이유입니다. 그 남자는 살인자로 지옥에 왔습니다. 살인자가 되는 것은 누군가에게 총을 쏠 때나 낙태를 시킬 때 뿐만이 아닙니다.  자신을 죽이는 것도 역시 살인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만약 자살을 한다면 여러분은 지옥에 갑니다 성경에서 살인자와 행음자는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분명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임재안에 있지 않습니다. 그가 자살했기 때문이죠. 여러분 그거 아세요? 여러분이 만약 하나님을 섬기는 것에 싫증이 난 사람들 중에 한 분이라면 그것은 아마도 세상이 당신에게 더 매력적이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러분께 단호히 말씀드립니다. 육신의 정욕을 거부하십시오. 그것들을 거부하세요! 성령님과 함께 하세요. 하나님께서 그분의 계획에 거하도록 당신을 도울 것입니다. 이것은 목사님들의 책임이나 누구의 책임도 아닌 여러분 자신들의 몫입니다. 여러분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의지하여 반드시 나아가야합니다.

우리가 그 장소를 떠난 후 저는 어떤 놀라운 장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옥에서 두명의 남자가 주먹으로 서로 싸우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저의 세번째 지옥계시였으며 이전에는 본적이 없는 장면 이었습니다. 위선으로 가득찬 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교회에서는 아주 멋진 사람이지만 그는 사실 어떤 것과도 싸우는 사람입니다. 그들은 돈을 위해 싸우고 교회 구성원들과 싸우고 그들은 지속적으로 싸웁니다. 위선들, 영혼들은 그리스도께 속해있습니다. 돈은 사람을 위해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나라를 위해 쓰이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이 두나마는 아주 사납게 서로 싸웠습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서로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마귀는 계속해서 그들이 싸울동안에 고문하였습니다.  화염이 그들을 태웠고 그들은 극심한 고통을 당하였습니다. 그들은 소리를 질렀으며 고통중에 비명을 질렀습니다. 저는 주님께 물었습니다. "왜 그들이 싸우고 있나요?" 주님께서 제게 대답해 주시지 않으셨어요.
저는 돌아서서 그 남자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멈추세요! 왜 당신들은 싸우고 계시죠? 당신들은 고통중에 있고 계속해서 싸우고 있다구요. 왜 당신들이 여기 있는지 제게 말해주세요. 저는 알고 싶어요." 한 남자가 저를 쳐다보며 저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탈출할 수 없어서 서로 이렇게 싸우는 것입니다. 우리는 육신으로 있을 동안 한 것으로 우리는 여기 똑같이 있습니다."

저는 이해하지 못했어요. "무슨말이세요?"
저는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했어요"
저는 이남자의 이름을 알게 되었지만 말하지는 않겠어요.
이 남자는 나에게 좀더 자세히 설명하였어요. 그남자가 말하길 "우리가 육신으로 있을 동안 우리는 서로의 이익을 위해 싸웠어요. 우리는 성도들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 싸웠어요. 우리는 우리들을 위해 더 많이 가지기 위해 싸웠습니다. 지금 저는 그것을 회개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합니다. 그 사람들은 계속하여 싸웠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한 때 신실했던 많은 믿음의 종들이 있었으나 그들이 지금은 지옥을 향해 달려오고 있구나. 그들에게 이곳으로 오지 말도록 전하여라" 이것은 저의 책임입니다. 저는 역시 목사님들께 계속하여 경고해오고 있습니다. 저는 또한 이윤을 내기위해 집중된 사역의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Guayaquil에서 돈때문에 싸우는 목사님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성도를 뺏어오기 위해 서로 싸웁니다. 이것이 바로 지옥에서 서로 싸우던 사람들과 같은 모습이며 이것이 지옥에 있는 그들의 이유입니다. 저는 또한 전심으로 하나님을 열정적으로 사랑하는 목사님들이 있는 장소에도 다녀왔습니다.

그분들은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서 그들의 생명도 포기한 사람들입니다. 제가 이 여자 목사님의 교회에 방문하였을 때 이것은 커다란 축복이었습니다. 교회는 너무 훌륭했고 그녀가 얼마나 교회를 사랑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일하길 즐겨하는 많은 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빌마라는 목사이 시무하는 교회의 경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녀는 오늘 저희와 함께하십니다. 그녀의 교회에서 그들은 저를 아주 환영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일할 것을 고대하며 저를 영접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위선을 행하는 많은 목사님들도 존재합니다. 전부는 아니지만요. 이 목사님들은 아주 허영심이 가득하며 몇몇의 복음전도자들도 그러합니다. 몇몇의 교회들은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일하기를 사랑합니다.

그들의 교회 크기를 위해서 몇몇의 목회자들이 서로 싸우는 것은 정말 끔찍한 일입니다. 그들은 교회를 쉽게 채우기 원합니다. 영혼들은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예수님께 속해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지옥에는 많은 영혼들이 있습니다. 경쟁속에서 겸손이란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분열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연합하기를 원하십니다. 오늘날 우리들 처럼. 보십시오 얼마나 많은 목사님들이 오늘 여기 모여계십니다. 여기도 목사님 저기도 목사님 다 목사님 들이세요. 우리는 모두 하나로 모여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연합되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서로가 서로를 돕기를 원하세요. 이것은 당신 출신이 어디인가를 묻지 않습니다. 프랑스나 뉴욕 출신 일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문제가 되지 않아요. 이탈리아에서 왔을 수도 있어요. 여러분 모두는 똑같은 성령님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연합하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되길 원하십니다.
우리는 한 몸이고 예수님은 우리의 머리이십니다. 우리는 한 몸이고 우리는 반드시 연합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사랑으로 서로 연합하세요. 우리는 또한 서로 사랑해야만 합니다. 지옥에 있는 저들과 같지 말고 서로 사랑하여야 합니다. 그들의 종말이 어떤지 한번 보세요. 서로 헐뜯고 싸우고 끔찍한 것들을 말하며 서로서로 저주합니다. 이것이 저로 하여금 슬프게 만들었습니다.

이 경험 이후 저는 엄청 울었습니다. 저는 얼마나 많은 남자와 여자들이 물질 때문에 서로 싸우는지 알게 됨으로 인한 마음의 상처때문에 울었습니다. 그들은 진짜 중요한 영적인 것들을 위해 싸우지 않습니다. 물질을 위해 싸우는 것을 멈추십시오. 우리는 우리의 축복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기위해 마귀와 싸워야 합니다. 가끔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축복을 위해 싸워야 합니다.
야곱은 밤새 천사와 씨름하였습니다.가끔 우리는 야곱처럼 씨름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축복을 받기위해 반드시 싸워야 합니다. 물질을 위해 싸우지 마십시오. 이것들은 중요한 것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싸워얻을만큼 충분히 가치가 있지만 그러나 교회를 분열시키는 싸움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분열을 일으키는 사람들의 영원한 결말을 보게되는 것이 저에게는 아픔입니다. 지옥에서 싸우는 이 사람들을 보는 동안 그들 중 한사람이 저에게 메시지를 주었습니다.

그가 말하기를
"다시 땅으로 돌아가거든 분열을 일으키는 싸움을 중지하라고 전하세요." 여러분이 아주 은밀하게 싸우고 분열을 일으키고 있을지 모릅니다 혹은 공공연히 형제들과 논쟁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당황케하시려고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바로 세우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겸손하며 통회하는 심령을 가지길 원하십니다.
여러분의 죄를 회개하시고 그런 공격들을 반복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그분의 임재 안으로 들어오길 원하시며 우리는 반드시 거룩함안에 행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그분이 거룩하기 때문에 우리도 거룩하여야 합니다. 지옥에서는 너무나 많은 다른 것들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저는 그 남자들이 싸운 이후에 받게 될 것들을 더이상 보고 싶지 않았어요. 저는 주님께 말했습니다. 저를 이곳에서 꺼내 주세요 주님. 주님께서는 저를 밖으로 데려 나오기 시작하셨지만, 저는 그곳을 떠나기 전에 한가지를 더 보게 되었어요.


여기서 어느 한 목사님이 고문 속에 불타고 있었습니다. 그는 알콜중독자들이 술을 마시고 있는 것처럼 술잔을 들고 있는 손모양 시늉을 하였습니다. 그는 술마시는 시늉만 하였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술마시는 목사님이 지옥에?? 그는 교회에서 아주 위선적인 사람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이 남성은 아주 많은 성도를 자랑하는 큰 교회의 목사였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드러내 보여주셨습니다. 그가 술을 마셨던 것 뿐만 아니라 그는 또한 거짓말쟁이 였으며 간통을 범한 사람이었던 것을요. 그 목사님 옆에 있던 악마는 그에게는 여자로 보였습니다. 지옥에서 그는 계속하여 술취했고 그를 고문했던 마귀와 음란행위를 하였습니다.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목사였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지만 나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았다. 나는 술을 마셨으며 또한 나의 아내를 속였지. 나는 나의 죄악에서 결코 돌이키지 않았어."
이 남자는 하나님께서 행음하는 자나 술취하는 결단코 천국에 들어올 수 없다고 말씀한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구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만 계속하여 죄악가운데 살아갑니다. 사람들은 죄짓는 것을 그만 두어야 하며 하나님 구하기를 시작하여야 합니다. 그 목사님이 저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가서 절대 이곳에 사람들이 오지 못하도록 경고하여야 합니다. 부탁합니다. 반드시 교회에게 지옥의 불꽃으로 부터 탈출하라고 경고하여야만 합니다." 주님께서는 그의 삶의 일부를 큰 화면을 통하여 저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육신으로 있을 때 그는 그의 아내가 자신의 사역을 뒷바라지하는 동안 그는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그는 부유했고 아주 전도유망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그거 아세요? 지옥에서 그는 더이상 구원의 기회를 가질 수 없습니다. 그는 육신으로 있을 때 사랑했던 여인을 더이상 가질 수 없습니다. 그가 가진 것이라고는 영원한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 뿐이라는 것입니다. 고통 고통 고통 이것이 그가 가진 유일한 것입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목사님이 지옥에 떨어지는 지에 대하여 보게될 때 저는 낙망하였습니다. 저는 주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주님 저는 더이상 보고 싶지 않아요. 저는 더이상 주님 말씀도 전하지 않을래요."라구요.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너는 나의 뜻을 성취해야한다. 너는 반드시 순종하여야 한다. 내가 왜 그래야 하는지 보여주마"
우리가 다음 감옥칸으로 이동하자 그곳엔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녀에 관한 여러가지 것들에 관해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녀의 이름을 알았고 그녀가 육신으로 살았을 동안 어디서 살았었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여인은 15세때 사역자로 부름을 받았었습니다. 그때 그녀는 주님께 말했습니다.
"주님 저는 아직 사역에 들어갈 준비가 되지 않았어요. 저는 너무 어리다구요. 제가 학교 다니는 것만 끝내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졸업두요" 그녀가 학교를 마치자 주님께서는 그녀를 다시 불렀습니다. 그녀는 그때 말했습니다. " 저는 결혼한걸요, 저는 저의 아이들 양육에 신경써야겠어요. 지금은 아니에요."

그녀는 그녀의 자녀양육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녀의 자녀들이 자라나자 그녀는 또 그녀의 손주들을 돌보는 일에 집중하기 시작했죠.
주님께서는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지속적으로 그녀의 전 인생을 통하여 불렀는데 그녀는 나를 불순종하였으며 나의 부름을 거절하였구나."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도 나의 부름을 거절할 거니?" 저는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주님 저는 그러지 않을 거에요"라구요.
"그러나 주님 이것은 저에게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며 너를 통하여 말하는 자는 바로 나니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내가 너를 도우며 너를 인도할 것이니라" 라고 말씀하셨고 저는 울었습니다. 저는 약속했습니다. "좋습니다 주님 저를 대항하여 그 누가 일어난다 할 지라도 주님께서는 내가 어떤 일이 있더라도 가게 하시도록 저와 늘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해주세요. 저는 저의 마지막이 이곳이 되고 싶지 않아요" 이것은 제가 저의 목사님께 최근에 하였던 말입니다. 저는 이것을 계속하여 말하길 원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나의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성취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또한 저의 개인적인 삶에 관하여 계시해 주셨습니다. 이 같은 여인이 늙어서 그가 죽었을 때 그녀는 불순종으로 지옥으로 갔습니다. 5000명 이상의 영혼들이 그녀때문에 잃었습니다. 지옥에서 악마는 그녀에게 말하기를 주위를 둘러봐 여기에 있는 많은 영혼들이 너때문에 왔다구!!라며요
그녀는 주님을 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옥에 있는 그녀는 울었습니다.

"주님 용서해주세요 저의 부르심에 대한 불순종을 용서해 주세요. 주님께 반응하지 않은 저를 용서해 주세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땅에서 이런 상황에 있습니까?

주님께서 당신을 부르시고 선택하실 때 당신은 반드시 순종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저를 부르실때 저는 단지 17살때였습니다.
저는 성경에 대하여서는 전적으로 무지하였습니다. 그이후에 성령께서 저를 가르치셨습니다. 조금씩 조금씩요. 지옥에서 이 여자는 그녀의 부르심에 대한 거절을 용서해 달라고 주님께 탄원하였습니다.  주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더이상의 용서의 기회가 없구나" 주님께서는 눈물을 흘리시며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거절하지 말거라. 나는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나의 파수꾼이 되어 나의 말을 온열방에 전하여야 한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메시지를 듣게 하시기위해 여러분을 선택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메시지를 듣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듣게하시려고 여러분을 선택하셨습니다. 지옥에서 그녀는 주님께 말하였습니다. "저는 너무 어리다구요. 나는 학업중이라구요. 나는 너무 바쁘다구요. 지금은 아니에요" 그녀의 삶에 일어난 일들을 보십시오. 그녀는 지금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지 않은것에 대하여 회개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너무 늦었습니다. 저는 지금 여러분께 묻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할것입니까? 주님께서 당신에게 하길 원하시는 것을 순종하실 것입니까? 잃어버린 자들에게 당신은 보내지기로 선택되어졌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해야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그분의 완벽한 계획속에 머무르게 하시기 위하여 우리를 선택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하게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영원한 임재안에 있게 될 것입니다. 더이상 이것을 거부하지 마세요. 받아드리세요.
성령께서 당신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께서 당신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보세요 그 여인은 지옥에서 마귀에게 계속하여 고문당했습니다. 마귀는 여인에게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너에게 말씀하셨고 부르셨는데~ 너는 주님을 거부했네? 그리고 너는 지금 우리와 여기서 영원히 함께 할 것이다."

저는 울며 그녀를 떠났습니다. 저는 주님께 주님의 말씀 전하기를 원치 않았던 것에 대해 용서를 구했습니다. 여러분은 왜 제가 하나님의 말씀 전하는 기를 그만 두길 원했는지 아시나요? 왜냐하면 몇몇 사람들이 저를 거짓선지자라고 저를 비난하고 고소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험을 하고 난 이후에 저는 그들의 고소에 어떤 신경도 더이상 쓰지 않습니다. 그들이 하고 싶은 말을 하라고 하세요. 하지만 저는 그분의 말씀을 계속 전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 두려워하지마라. 나를 두려워하라. 그들의 의견에 대해 염려하지말고 나의 의견에 집중하라"

그래서 왜 우리가 주님의 의견이 아니라 사람의 의견에 관하여 걱정해야 합니까. 사람은 영생을 줄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영생을 주십니다. 오직 그분만이 이런 권한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분의 의견에 대해 걱정하시고 사람에게는 마십시오.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당신을 비판할지라도 그것이 당신에게 방해가 되게 하지 마십시오. 그 비난이 당신을 그만두지 못하도록 하십시오. 그들의 거짓 고소와 비난이 당신을 더 강하게 일어서도록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적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악을 말하도록 시킬때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당신에게 인내와 전진으로 이끌어 가시도록 돕는데 사용하십니다. 이런 장애는 우리에게 어려움이지만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이 역경을 통하여 우리의 손을 꽉 잡으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너와 항상 있다. 이 세대가 끝날때까지 말이다" 아멘?


우리가 그곳을 떠나기 전에 하나님께서 저에게 아직 육신은 살아있지만 혼은 지옥에 있는 사람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사람들은 속박된 채로 감옥안에 있었습니다. 이 계시는 다른 하나님의 종의 간증을 통하여 들었던 내용과 비슷합니다. 지옥에서 저는 한 젊은 여자아이를 보게 되었는데 그 아이는 실제 제가 알고 있던 아이였습니다. 저는 이 어린여자이이를 감옥들 중 한 곳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직 그 여자아이에게 말해주지 못했습니다. 주님께서는 저에게 아직 그녀가 이 것을 말해도 믿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말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말하라는 시점까지 기다릴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제 말할 시간이다라고 할때 그때 저는 말할 것입니다. 그녀는 저의 친구입니다. 이 계시가 없었다면 저는 그녀에 관하여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주님의 계시는 그녀가 죄의 노예였기 때문에 감옥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주님께 말했습니다. "주님, 저는 잘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저는 터널로부터 떨어지고 지옥내부로 떨어지는 영들을 보지만 다른 영들에 비해 쉽게 남겨진 것을 이해할 수 없어요."

저는 또한 두마음을 품은 크리스챤들이 지옥으로 향하고 있는 것도 보았습니다. 저는 둘러보았고 죄 때문에 묶여있는 많은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가 보는 저 소녀는 간음죄 가운데 있구나. 그녀는 역시 그녀의 마음에 나의 평화가 아니가 분노가 있구나. 가라 그리고 그들에게 말하거라." 주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거기에 제가아는 또다른 소녀가 있었기 때문이었죠. 내가 아는 두명의 소녀가 결박된채로 거기 있었습니다. 그 소녀들은 죄로 인하여 결박되어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가라 그리고 그들에게 말하거라 내가 사로잡힘에서 놓아주며 그들을 자유케 하길 원한다고 전하라.
그들이 갇혀있는 감옥에서 내가 자유케 하길 원하며 그들의 삶에 위대한 일을 이루기 원하노라."
저는 말했습니다. "네 주님, 제가 그들에게 말하겠습니다."
우리가 계속 걸어 갔을 때 저는 속박된 많은 영혼들을 보았습니다. 불행히도 한때 하나님의 말씀을 알던 자들이었습니다. 우리는 제가 알고 있는 또다른 한 여자에게로 걸어갔습니다. 그녀는 저의 친구들처럼 같은 상황에 있었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주님, 저는 여기서 더이상 있을 수 없어요" 그녀는 울고있었습니다. 주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그녀의 양심 이니라, 그녀는 불순종 가운데 죄악 가운데 살고 있느니라."
주님께서는 그녀에 관하여 더많은 것들을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가서 이 두여인에게 네가 본것을 이야기 해 주어라."라구요
저는 이미 한 사람에게 제가 본 것에 대하여 이야기 해주었지만 다른 한사람에게는 아직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아직 때가 아닌 것이었습니다. 제가 이것을 이야기 해주고 난 후에는 그들이 이것을 받아들일지 아닐지는 그들의 책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묶인 것에서 자유케 하길 원하시며 결박에서 놓아주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자유케 하길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노예된 것과 결박에서 당신을 꺼내길 원하십니다. 그는 당신을 자유케 하실 수 있으십니다.

보십시오. 이것은 사실입니다. 분노는 결박을 당하게 합니다. 원수맺는것과 신랄함과 이런 감정들은 당신을 지옥에 가게끔 합니다.
당신은 하나님께 당신의 마음을 감찰해달라고 반드시 구해야 합니다. 당신의 마음에는 무엇이 들어있습니까? 죄에 대한 인식이 생기면 하나님께 그 죄의 굴레를 부셔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감옥에서 풀어주시며 묶인 사슬을 부셔 주실 것입니다. 당신이 죄를 자각하고 회개하면 주님께서 당신을 자유케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전에 먼저 죄를 자각하고 회개하셔야 합니다.

주님께서 당신을 자유케 하실 것입니다. 회개하셔야 합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당신은 회개해야한다구요!
주님께서 그 이후에 저를 지옥 밖으로 데리고 나오기 시작하셨고 그것은 마치 어두운 터널 층계를 올라가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가 꼭대기에 도착했을 때 저는 아래를 내려다 보았고 지옥을 다른 시점으로 보게되었습니다. 지옥은 엄청나게 커다란 곳입니다. 저의 시점에서 저는 중심부의 커다란 심층부분을 보았고 또 불못도 보았습니다. 그것들은 서로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불못은 지옥바로아래 있었습니다. 제가 본것을 최대한 묘사하고 있습니다. 저는 불과 유황으로 된 아주 커다란 욕조통 같은 것을 보았습니다. 이 컨테이너 위로 저는 인형 모양 또는 사람 몸같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 욕조같은 것이 바로 불못입니다. 주님께서 불못을 저에게 보여주시고 우리는 그 곳을 떠났습니다.

이 비디오를 통하여 저의 간증을 듣고 계시는 모든 분들에게 이 것들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이 메시지를 당신에게 주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실제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나무목상 신을 섬기지 않습니다.
우리는 죽은 신을 섬기지 않습니다.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깁니다.
그느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절대 변하지 않느니라. 나는 불변하는 하나님이니라! 나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나는 어제, 오늘, 영원히 있는 하나님 이니라! 나는  영존불변 하느니라!"


우리는 정말 대단한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영과 진리로 그분의 임재를 구하세요!
절대로 위선자가 되지 마세요. 영안에서 그리고 진리 안에서 이 두가지 모두를 가지고 그분을 섬기세요.
우리 모두를 축복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시간이 다 되어갑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교회가 거룩함으로 걸어가길 요구하십니다. 모든 순간이 기록됩니다. 죄에의하여 정죄되지 마십시오. 이제 때가 되었습니다. 예수를 당신의 구주와 구세주로 받아드리시고 그분을 전심으로 섬기세요.


나의 뜻을 이루는데 실패하지 마라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실패하지 마라!
말씀에서 환상에까지 내가 너에게 드러내는 것을 너는 반드시 말해야 한다 이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목사들이 돌아오게 하기 위해 이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서 그들의 양들에게 목자가 정죄하지 않으니 그들의 양의 영적상태는 목자들의 상태와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이것을 허용하였구나
내가 대단한 것들을 행할 것이니라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 딸아 두려워하지마라
모든 것을 너에게 나타냈으며 너는 반드시 말해야 한다.
너는 내가 너에게 보여준 모든 것에 대하여 말하여야 한다.
모든 세상에 왜냐하면 너는 열방을 다닐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내가 보여준 것들에 대하여 전하기 위하여 열방을 다닐 것이다.
이것은 필요하다
이것은 필요하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인자가 하는 말이니라
나의 종의 말을 들을지어다
그녀는 나의 눈을 가진 딸이니라.
겸손한 그녀를 나는 사용할 것이니라
나는 그녀를 데려다 나의 교회를 향한 메시지를 보게하였다.
이 메시지는 목사들을 위한 메시지이다.
교회들은 그들의 목사의 본보기를 따를 것이다.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선택받은 교회는 거의 없다.

저의 기도를 같이 따라 하시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의 다시 오심이 너무나 가깝습니다.

예수님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대항하여 지은 모든 죄들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주님이 보시기에 잘못된 것들을 행한 저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저를 정케하시고 순결케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향해 지은 모든 죄악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여러분이 지금 성경을 믿는 교회에 출석하지 않고 있으시다면 바른 성경을 가르치는 교회에 출석하실것을 권합니다.
예수님이 말씀의 하나님이십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배울 필요가 있으십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을 구하십시오. 그분을 영과 진리로 섬기십시오.


동영상 자막을 위해서 그대로 번역하려고 하였습니다.
파트4인가 5인가는 영어전문으로 해석하였는데 동영상에는 있는데 빠진 부분들이 있어서 그 이후에는 동영상으로만 번역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