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황당한 뉴스입니다.
월남이 패망할 당시 종교계 정치계의 지도자들이 대부분 공산당 간첩 노릇을 했다는 역사를 잊어서는 않될 것입니다.
공산화되면 가장먼저 처형당하는 그룹이 공산화에 협조했던 종교지도자들이고 정치지도자들 이었다는 것을 아래에 열거한 사람들은 정말 모르나 봅니다. 정말로 경악스럽고 개탄할 내용입니다. 사랑과 용서라는 이름하에 대한민국의 공산화에 기름을 붓고 있군요.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무지한 사람들 입니다. 아마 이들은 뇌물을 먹었거나 아니면 북한에 코가 꿰었거나 그것도 아니면 역사를 무시하는 무뇌형인가요!!??
한국에 지정인들이라는 젊은이들은 학교다닐때부터 전교조에 세뇌되어서 지금은 좌경화 되어 있고, 참으로 한국의 미래가 걱정됩니다. 여호수아 이후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세대들은 모세와 여호수와의 경고를 무시하고 이방신인 바알을 섬기고 자기가 보기 좋은대로 제멋대로 살다가 결국 이스라엘을 잃어버리고 2000년간 유리방황하는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성경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나 이방신과 잡신들을 섬기면 여지없이 매를 맞고 죽임을 당하고 나라를 잃고 노예생활을 하였습니다. 아무리 선지자들을 통해서 돌이키라고 기회를 주어도 목이 곧은 백성들이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매 맞고 고통을 당하고 가족들이 죽임을 당하고 노예로 끌려가고 나서야 회개하고 정신을 차렸다는 것을 봅니다. 쉬운 한국어 속담으로 옮기자면 미친개에는 몽둥이가 약이라를 표현과도 흡사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택한 민족이고 아브라함을 통해 일방적인 약속을 하셨기 때문에 지금도 하나님의 주권하에 지리적으로 또 영적으로 회복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이스라엘과는 사정이 좀 다릅니다. 이렇게 제멋대로 날뛴다면 언젠가는 또다시 피눈물을 흘리게 될지도 모릅니다. 몽둥이 맞고 싶어하는 미친개들 때문에 선량한 시민까지 희생양이 되도록 방조하여서는 않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역사를 잊어서는 결코 아니됩니다.
반공은 대한민국의 국시이며 사랑하는 내 가족을 지키는 최우선의 항목입니다. 공산주의는 바알과 아세라 목상보다 더한 사악한 악의 종교와 같고 북한은 그 모든 악의 축보다 더 악한 존재입니다. 그들과 화합하는 것은 애시당초 잘못된 단추를 끼우는 것입니다.
평양과기대에 김일성 동상이 세워져있는것 아시나요? 한국교회가 500억이상 헌금한 돈으로 세운 학교인데 김일성 주체사상 가르치고 그 앞에서 절하게 하고 있습니다. 결국 북한에게 속은 것입니다. 평양 과기대 졸업한 우수한 인재들이 결국 대한민국에 핵무기로 보답(?)을 하겠지요.
비둘기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로우라고 하였것만 사랑과 자비라를 한쪽 저울추에만 치우쳐있습니다. 공의와 심판은 어디에 있는지요?
정상적으로 대화가 되지 않는 무리들과 화합한다는 사탕발림에 녹아나는 한국이여... 제발 깨어나길 바랍니다.
한가지만 더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북한은 이란에게 핵무기 기술과 장거리 미사일 기술을 제공하고 있고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하마스에게 땅굴과 각종 무기를 수출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 하려고 합니다. 이란과 하마스의 공통점은 이스라엘을 지구상에서 없애고 싶어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아브라함(이스라엘)을 축복하는 자를 축복하고 저주하는 자를 저주한다고 하였습니다.
북한을 돕는 것은 결국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이란과 하마스를 돕는 것이고(공범죄) 결국 대한민국에 화를 자초하는 것입니다. 다른것은 몰라도 성경은 말씀대로 이루어 집니다. 인간적으로 옳은것 같을지라도 성경에서 아니라고 하면 아닌 것입니다. 한국의 교회는 교회 대형화에만 열을 낼것이 아니라 이럴때 입다물고 있지말고, 짖지 못하는 벙어리 개가 되지 말고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쓴소리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
[4대종단 최고위 성직자, 이석기 선처 탄원서 제출]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천주교 염수정 추기경, 불교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 등 4대 종단 최고위 성직자들이 최근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 등 ‘내란음모사건’ 피고인 7명의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항소심 재판부에 제출했다.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등 진보 성향 단체가 아닌 각 종단 최고위 성직자들이 한목소리로 탄원서를 제출하는 일은 이례적이다. 자승 총무원장은 탄원서에서 피고인들을 아무도 가까이 가지 않는 ‘나병 환자’에 비유하며, “피고인들에게 우리 사회의 화해와 통합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요청했다.
더 자세히 보기 --> http://blog.daum.net/dfgiyo/609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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