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뭉클하며 무언가 올라오는 듯 합니다. 주님을 위해 순교하신 분들은 천국에서 면류관을 쓰고 계실 것입니다.
마지막때를 살아가는 저도 이런 믿음을 갖기 원합니다.
장차 나타날 적 그리스도는 666 짐승의 표를 거부하는 사람들을 곱게 죽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 때와 시기는 알지 못하지만 앞으로 있을 휴거후에는 성령이 떠남으로
이보다 더한 고문과 악행이 가해질 것입니다.
남아있게 된다면 미리미리 마음의 각오를 해놓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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