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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알리고 싶은 이야기

베리칩Verichip(포지티브 아이디 Positive ID)을 받지 말아야 하는 이유

너무 중요한 내용이라 알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래글은 여러분에게 공포감을 주기 위함도 아니고 종말론을 부추기기 위함도 아닙니다.

지금 전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을 정확히 알고 스스로 말씀안에서 깨어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올립니다.

 

http://blog.daum.net/dfgiyo/6066342  에서 3번째 베리칩의 기능과 내부구조를 들어보세요.

베리칩(VeriChip)은 거의 666표로 사용될 것입니다..또는 좀더 진보될 수 도 있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짐승의 표가 가시화 되었다는 것입니다. 한국에는 약 10만개 정도가 시판되었다고 추정합니다.

베리칩의 다른 명칭: Positive ID, BioChip, Implantable RFID

 

베리칩을 받지 말아야 하는 성경적 3가지 이유와 그외 알아야 내용을 첨부합니다.

 

666 한번 받으면 사탄이 내새끼라고 사탄의 인을 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고백하면 하나님이  내 백성이라고 성령으로 인을 치듯이 말입니다.

그리고 적그리스도가 나타나면 유전자변형 프로그램을 인공위성을 통해 각각의 칩으로 송신하면 짐승에게 경배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형상이 지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의료용으로 받았다 나중에 뺀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왜냐하면 언제 휴거가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666 2 선악과 이며 에서의 팥죽과 같습니다. 보암직도하고 먹음직도 하고 탐스럽습니다.

지옥가는것 빼고 이세상에 살때 정말 편리함을 갖다줄 겁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받게 될겁니다.

 

우리는 지금 요한계시록 13장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미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666 출현은 주님의 재림 신호와도 맞물려 있습니다.

계시록 6장을 보면 지금 우리는 세째인과 네째인 사이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째인은 이미 2008 금융대란때 떼어졌다고 데이비드 오워 박사는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세째인을 마무리 짓는것은 한데나리온에 한되 일 것입니다.
즉 하루종일 일해서 밀가루 한되박 산다는 말입니다.

성경대로라면 멀지않아서 엄청난 인플레이션이 올것이고 이로인해 세계경제는 붕괴에 직면할 것입니다.

이때 다가오는 인플레이션은 자원이 부족한것도 있을 수 있겠지만 물가의 상승으로 돈의 가치를 떨어 뜨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경제 붕괴가 오면 인류는 강력한 한명의 통치자를 요구할 것이며 세계정부 수립을 원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혼란한 이때에는 각국에 계엄령이 선포될 수 있으며 적그리스도가 출현할 것이고

그는 세계정부를 통해 생각보다 가까운 장래에 전인류에게 강제로 현재의 베리칩 혹은
더 진보된 베리칩을
시행시킬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해석하는 것이 다를 수 있으나 제가 조사한 바로는 위와 같습니다.
666의 출현과 맞물려 보시면 이해가 더 쉽게 되실겁니다.)

 

666을 받으면 사후 영원히 불못에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많은 교회의 목사님들이 먼저 나서서 칩을 받자고 할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미국의 대형교회의 목사와 성도들 만오천 여명이 이미 베리칩을 받았습니다.

2003 아칸소주 크로켓스 블라프 커뮤니티 교회(CBCC) 목사와 성도를 포함 1500여명이 베리칩을 이식 받음.
2003
415 홀리 옵져버라는 홈페이지에 테크노-십일조라는 타이틀로 발표됨.

 

대형교회가 받았다고 속으면 않됩니다.  미혹하는 영에 속으면 지옥 갑니다.

요한계시록을 강해한 많은 목사님들이 666 단지 상징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666 상징이라면 혹은 돈이라는 맘몬이라면 회개가 통하지않고 영원불못에 떨어집니까?

목사님들 조차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키고 있습니다. 분별하셔야 합니다.

뿐만아니라 많은 크리스챤 블러그에서도 베리칩을 받아도 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상징이라고 한번 선입관이 박히면 정상으로 돌리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릴 것입니다.  자존심때문에라도 자기가 잘못되었다고 인정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시대에는 깨어있는 주의 종을 만나는 것도 큰 축복입니다.

왜 우리가 지금 End Time에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할까요?
호세아
4 6절에 보면 내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멸망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백성들을 버리셨습니다. 교회 안에서만 살다보면 세상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믿는 무리속에 있으므로 말씀과 은혜와 평강이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서는 매일 매일 피튀기는 전투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가장 중요한 전쟁터에 나와 있습니다.
바로 마지막 시대에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666 짐승의 표와의 전투 입니다.
666표를 받으면 목회를 수십년 했던, 선교사로서 평생을 헌신했던, 혹은 장로로서 집사로서 평신도로서 충성봉사를 얼마나 했던가와 관계없이 누구나 전부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됩니다. (계시록 14:9)
몰랐다고 핑계댈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영혼을 파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계시록 18:13)

이런 하나님의 진노가 바로 눈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모든 크리스챤이 천국갈 있다고 생각한다면 신약의 4 복음서 만이라도 다시한번 읽어 보십시요.

주여주여 부르는 (크리스챤)마다 천국에 가는것이 아닙니다. (마태복음:7:21-23)

예수 믿고서도 불법을 행하는자는 유황불에 던져집니다.

마지막 날에 알곡과 가라지를 골라 내십니다. (마태복음 13:30)

알곡이었던 당신이 어느덧 가라지가 되어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십시요.

천국으로 가는 길은 좁다고 하셨습니다.

 

많은 크리스챤들이 예수믿었으니까 천국갈꺼야라고 생각하면서 적당히 죄와 타협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생각하기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창세전부터 나를 택하셨으니까 끝까지 책임지시겠지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신데, 한영혼이라도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데라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위로 할 것입니다.  당신이 계속 불순종하면서 이런 마음을 품고 있다면 이것은 사탄의 속임수 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주일 교회가는 빼고는 않믿는사람들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이 흐르고 있지 않습니다. 불순종하는 크리스챤의 몸에는 십자가의 보혈이 흐르지 아니합니다.  

하나님께서 과연 그들을 천국으로 데려 가실까요?

십자가의 보혈이 흐르면 회개하고 싶어집니다. 아니 회개하지 않고는 견딜수 없습니다.

성령을 통해 그리고 양심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택한자를 끝까지 놓지 않는 증거 이며 사랑입니다.

여기에 바로 반응하십시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끝까지 선택의 자유를 주셨습니다.

반응해서 회개하면 용서함과 회복이 있습니다. 그러나 반응하지 않으면 결과는 당신의 몫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이름이 생명책에서 흐려지고 죽기전까지도 반응하지 않으면 영원히 지워질 것입니다.

궁금하시면 말씀을 참조하세요. 출애굽기 32:33, 에스겔 18:24, 히브리서 6:4-6, 계시록 20:15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며 거룩한 곳입니다.

하나님을 찾을 있는 이때에 늦기전에 회개하십시요.

스스로 깨어서 하나님을 찾고 배우십시요.

그리고 지혜있는 자가 되어 미리 준비하시어 앞에 다가오고 있는 진노를 피하십시요.

 

우리는 마지막의 마지막 트랙을 돌고 있습니다.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지 마십시요. à(말라기 3:8) 온전한 십일조(세금전 십일조) 헌물,

가이샤의 것은 가이샤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마가복음 12:17)

비즈니스 하면서 세금포탈하면 않됩니다. 캐쉬수입 감추기, 가짜 영수증, 폭리, 짝퉁매매등 이런것에서 돌아서십시요. 모든것에 있어서 당신의 영혼이 물처럼 투명해야 합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없습니다.
특히 캐쉬잡 뛰시는 쉽지 않겠지만 세금앞에 정직해야 합니다.

우리의 눈을 만드신 하나님은 보고 계십니다. 부디 돈과 영혼을 바꾸지 마십시요.

사랑의 하나님이시니까 이런것쯤은 눈감아 주실껄 이라고 생각한다면 사탄에게 속는 것입니다.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이것이 거듭난 사람이 맺는 열매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열매 없는 나무는 찍혀 버리움을 당한다고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3:6-9)

쉽게 얘기하면 천국 갈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천국 못가면 지옥가게 된다는 것이지요.

 

교회에서 축복론만 듣다보면 영이 어두워질 수 있습니다. 죄에 대해서 무뎌집니다. 거룩과 멀어집니다.

하나님의 심판과 영원한 지옥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지옥의 실체를 인정하려 들지도 않습니다.

지금 당신의 영혼이 잠자고 있지는 않은가 살펴 보십시요. 지금은 자다가도 깰 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히브리서 4:12-13)

 

서로 용서하시고 하나님에게 꾸어주십시요. (잠언 19:17)

모든것을 포기할지라도 지옥에는 가지 마십시요.

성경에 나와있는 지옥은 일점일획도 틀림이 없습니다. (마태복음 18:9, 마가복음 9:47-49)

지상에서 느끼는 고통을 다합해도 지옥의 고통과 비교할 없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크리스챤들이 회개하지 못함으로 인해 지옥에 떨어지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이사야 1:18)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9) 

천국과 지옥을 간접체험 하고 싶으시면 아래의 사이트에 가셔서 올려진 글들을 읽어 보십시요.

http://spiritlessons.com/korean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 (십계명)

주일은 거룩하게 지키십시요, 주일날 쇼핑하거나 외식하지 마십시요. 예레미야 17:27, 이사야 58:13-14

주일 남들에게는 일하지 말라고 하면서 본인은 다른사람의 음식점에서 외식을 한다면 이율배반적인 것입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벧전 1:16, 레위기 19:2)

거룩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을 없다고 했습니다. ( 히브리서 12:14)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러 오는 당신의 의상을 한번 점검해 보십시요.

사람에게 보이기 위함입니까? 하나님에게 보이기 위함입니까?

아브라함의 하나님과 지금 우리의 하나님은 동일 하신분이며 동일하신 거룩의 잣대를 갖고 계십니다.

술에 인박이히지 말아야 합니다.(디모데전서 3:8)

인터넷을 통한 음란물로 부터 돌아서야 합니다.

스크린 앞에 앉아 지옥으로 떨어지는 영혼을 보면서 당신의 육체와 영혼이 쾌락을 느낀다면 당신은 분명 사탄의 밥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과 동침을 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할 없습니다.

회개하지 아니하면 거룩하게 없습니다.

회개는 입으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은 회개는 행동으로 옮겨 집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때에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가슴을 찢는 회개 입니다.

애통하는 마음입니다. 가난한 심령입니다. (마태복음 5:3-13)

 

교회나 성도나 천국에 가지고 없는 것에 목숨을 걸면 주님 다시오시는 것에 관심이 없어 집니다.

그러면 주님도 다시오실때 그들에게 관심을 두지 않을 것입니다.

각자 깨어서 분별을 잘하시고 주님 다시오심을 준비해야 것입니다.

 

마라나타.
강추:
 마지막시대를 깨우는 신부를 부르는 소리 듣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