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9:13) |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 제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출30:2 |
(계 9:14) |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
(계 9:15) |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준비된 자들이더라 계20:7 |
(계 9:17) |
이같은 환상 가운데 그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줏빛과 유황빛 호심경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계11:5 |
(계 9:18) |
이 세 재앙 곧 자기들의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말미암아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
(계 9:19) |
이 말들의 힘은 입과 꼬리에 있으니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더라 |
(계 16:12) |
○또 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었더라 사41:2 |
(계 16:13) |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계12:3, 계13:1, 계19:20 |
(계 16:14) |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계3:10, 계17:14, 계19:19 |
(계 16:15) |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
(계 16:16) |
세 영이 히브리어로 아마겟돈 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
이스라엘에서 볼때 동방이라면 해가 떠오르는 쪽이며 ,2억의 군대를 동원할 수 있는 나라는 중국이나 인도인데 2억의 군대를 동원해서 전쟁에 참전할만한 나라는 중국이라 생각이 됩니다. 또는 동방의 여러나라의 군대를 합한숫자 일 수 도 있을 겁니다. 러시아와 중국의 군대를 합친숫자 일까요??
최근 몇년동안 급속히 진행되는 중국의 군비확장을 주시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러시아도 점점 군비강화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병대 즉 지금의 탱크를 동원해서 2억의 군대가 움직이려면 중국은 히말라야 산맥을 통과해서 파키스탄을 거쳐 이란으로 들어가는 길이 가장 무난한 코스입니다. 아래 세계지도를 참조하세요.
그러기 위해서는 중국과 파키스탄간의 고속도로가 필요합니다.
아래 자료를 보시면 정말 절묘한 타이밍에 맞추어 고속도로가 건설되기 시작했습니다.
[카라코람 고속도로(Karakoram Highway, KKH)는 국가간을 연결하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도로이다. 이 도로는 카라코람 산악 지역을 통과하여 공식 고도가 해발 4,693미터에 이르는 쿤자랍 고개(Khunjerab Pass)를 가로질러 중국과 파키스탄을 연결한다. 쿤자랍 고개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국경이다.
옛날 실크로드로 불린 지역을 지나는 이 도로는 중국 신장 웨이우얼 자치구의 카슈가르에서 시작하여 파키스탄의 아보타바드Abbottabad까지 1,200Km를 연결한다. 이 도로의 연장선은 하산 압둘Hassan Abdal에서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와 연결되는 고속도로Grand Trunk Road와 만난다. 출처 위키백과사전]
총거리 1300km에 달하는 고속도로는 1966년에 착공하여 1978년에 완공하였습니다. 900km,는 파키스탄에서 400km는 중국에서 건설하였습니다. 이 공사기간 동안 파키스탄사람 800여명이 사망하였고 중국사람은 100여명이 사망하였습니다.
아시다시피 1967년에 중동에서 6일전쟁이 있었고 이스라엘이 예루살렘을 되찾았습니다.
아마겟돈 전쟁준비의 시작이 이스라엘의 회복(1948년)이후 예루살렘이 회복되는 시기와 맞물려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신문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지금 유브라데스 강이 4년째 가믐으로 마르고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검색을 해보세요..
차곡차곡 성경의 예언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이제 자다가도 깨어나셔야 할 때입니다.
이외에 여러가지 말세지말의 징조들(666, 베리칩, 세계 경제붕괴 조짐, 이스라엘 이란간의 전쟁조짐 고조, 곡과 마곡의 전쟁준비 완료, 지진의 증가, 화산폭발 증가, 자연재해 증가, 기근의 증가, 가믐과 홍수 증가, 예언과 환상을 보는 성도들 증가, 이상기온, 신뢰하던 유명한 목사들의 배도 등)을 보고도 잠자고 있는 교회는 성경을 믿지 않는 것과 다를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것이고 말하기 편한 것만 말하는 것이지요.
눈 가리고 귀 막는다고 다시오실 주님이 않오실까요??
이 세상을 너무 사랑하면 주님이 다시 오시는 것이 좋을리 없습니다.
가진것이 많을수록 쌓아 놓은 업적과 명예가 많을수록 즉, 주렁 주렁 달린것이 많을수록 위로 올라가기는 힘들겁니다.
악한 세대를 보고도 바른말을 하지 못하는 목자를 향해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능히 짖지 못하는 벙어리 개"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 56:10) |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 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
(사 56:11) |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다 제 길로 돌아가며 사람마다 자기 이익만 추구하며 |
(사 56:12) |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마시자 내일도 오늘 같이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
사도바울도 빌립보 교회의 성도들을 향해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하라고(빌3;2)"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 말을 할때 사도바울은 분명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떠올렸을 것입니다.
선택의 시간이 아직 남아 있을때 돌이켜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