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5

블러드문 2015 미쳐 발견하지 못했던 중요한 사실들-페리스톤 목사 블러드문 2015 미쳐 발견하지 못했던 중요한 사실들-페리스톤 목사 https://www.youtube.com/watch?v=jjDxqh8-7fE 더보기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창1: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ASV : Let them for signs and four seasons, and for days and years) 주님의 다시 오심에 관련하여 천체에도 징조가 나타나는 것이라면, 이 시점에서 우리는 이와 관련 천기를 성경적으로 분별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마땅한 것이기도 한 것입니다. [욥기 3 8 : 3 3] 네가 하늘의 규례들을 아느냐? 네가 그 통치를 땅에 펼 수 있느냐? [ 이사야 1 3 : 1 0 ] 하늘의 별들과 별 무리가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해가 돋아도 어두우며 달이 그 빛을 비추지 아니할 것이로다 [ 요엘 2 : 1 0 ] 그 앞에서 땅이 진동하며.. 더보기
달이 핏빛같이 변하리라 달이 핏빛같이 변하리라 요엘 2장 28-32절 방월석 목사 1. 하늘의 징조 창세기 1장에 등장하는 창조 기사를 보면, 하나님이 창조의 넷째 날, 하늘의 궁창에다 주야를 밝히는 광명(해와 달과 별들)이 비추게 하시고, 이 광명으로 하여금 징조와 사시와 연한을(표적과 계절들과 날들과 해(年)들을) 나타내게 하라 명하시는 장면이 등장합니다(창 1:14). 해와 달과 별의 움직임들이 계절과 날짜를 정하는 기준일 뿐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징조(signs, 표적)의 역할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신구약 성경을 살피면 중요한 신앙적 사건이 있을 때, 바로 이러한 하늘의 표적(signs)들이 나타났던 경우가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가 아모리 족속을 칠 때, 태양이 기브온 땅 중천에 하루 종.. 더보기
휴머노이드 로봇이 사람을 인식하고 교감할 수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사람을 인식하고 교감할 수 있다. AI(인공지능) 가진 드론, 인류에게 치명적 위협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81&aid=0002562193 더보기
현금 없는 세상’ 상상이 현실이 된다? 외신에 따르면 덴마크와 스웨덴 등 일부 북유럽 국가가 현금 없는 경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장 적극적인 곳은 덴마크인데, 최근 덴마크 의회가 각 상점에서 현금거래를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하경제를 수면위로 끌어 올려 탈세를 방지한다는 목표입니다. 현금없는 세상으로 한발짝 다가가고 있네요. 자세한 내용을 여기를 클릭하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