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WCC와 배교의 길 “신사참배 당시처럼 배교의 길로 이끌고 있다” ‘WCC 초혼제’ 주인공 정현경 씨, 한국 돌아오다 한국측 준비 128명 상임위원 명단 WCC의 과거 행적을 보면 기독교적인 색채보다는 오히려 공산주의 색채나 종교다원주의 색채가 아주 강하게 나타남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한국의 대형교회 목사님들이 주도가 되어 부산에서 10월에 주최를 한다는 것은 영적인 배도임에 분병하다고 밖에 달리 설명할 길이 없는 것 같습니다. WCC의 뒤에 숨어있는 악한영들의 속임수와 종교통합을 위한 술책을 간과하지 못한채 명성과 감투에 눈이 멀게 된다면 하나님 앞에 섰을때 어떻게 되겠습니까? 밖에서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지 않을까요? 한번 구원은 영원하니까 그래도 불가항력적으로 영원히 구원받았다고 답변하시겠습니까? 죄는 그리스도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