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등 젊은 인기가수의 노래를 거꾸로 틀면(백워드 매스킹), 마귀를 따라라는 말 그리고 성적인 음란한 말등 입에 담기 더러운 말들이 줄줄이 나옵니다.
이런 노래를 하루에 수십 수백번씩 이어폰을 끼고 듣고 TV에서 듣고 쇼핑센터에서 듣고 한다면 당신의 영혼은 파괴되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애들에게 따라부르게 시키고...참.. 어의가 없습니다.
당신의 자녀가 교회에 다니고 있다고 해서 안심한다면 등잔밑이 어둡다는 속담을 생각해 보세요.
내 자녀가 모태신앙이고 교회에 매주 출석하지만 듣고 있는 음악은 헤비메탈이나 하드록 같은 음악을 좋아하고, 한국가요? 아주 좋아하고,..그리고 온라인 게임도 자주 즐긴다면 부모되는 분은 아주 많이 생각하셔야 할겁니다.
나와 내 자녀의 영혼을 잘 관리하지 않으면서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는 성경에도 없는 교리만 철썩같이 믿고 있다면 당신은 사탄에게 속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싸이의 강남스타일, 소녀시대 음악은 장로님 집사님들도 좋아한다지요?
강남스타일의 가사는 거꾸로 틀지 않아도 음란한 내용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압니다.
대형교회들이 앞다투어 교회스타일을 만들어 부르고 그것도 모자라 유튜브에 자랑이라고 올렸습니다. 민망하기 그지없습니다.
말씀에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하셨는데 거룩은 둘째치고 음란한 노래들을 듣고 즐기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지옥행 열차고 타고 있는 것입니다.
진정 구원받은 성도라면 그런것을 즐기며 즉 사탄과 동침을 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없습니다.
개신교가 성경대신 교리를 믿게 한다면 이단들이 가르치는 사탄의 교리가 잘못되었다고 반박할 수 없습니다. 진리는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뿐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신학자가 만든 교리라 할지라도 완벽하지 않으며 성경위에 군림할 수 없습니다. 만약 교리를 만든 사람이 그런 의도로 교리를 만들었다면 그 사람은 생명록에서 삭제되었을 겁니다. 혹은 교리가 진리인 것처럼 가르치는 목사님이 계시다면 회개하지 않으면 그분도 생명록에서 삭제될 수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실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록입니다) 말씀을 문학정도로 알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그 분은 이미 지옥판결을 받은거나 다름없습니다. 그런데 요즘 신학교에서 계시록을 문학수준으로 가르치는 곳이 많다고 하네요.. 중세시대 카톨릭에서는 계시록을 성경에서 제외시켰는데 이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또는 성경말씀의 일부나 특히 계시록 말씀을 상징으로만 해석하시는 분이 있다면 22장 18-19절에 나와 있드시 말씀을 왜곡(삭제)하는 것이므로 생명록에서 지워진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상징으로 해석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내가 한번 구원을 받았는데 그리고 그 구원이 영원한 것인데 그러므로 짐승의 표가 나의 구원을 빼앗을 수 없다는 논리입니다. 자기 학문적인 논리로 하나님 말씀을 변질시킵니다..이것은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과 똑 같습니다.
그러므로 특별히 계시록 13장에 나오는 짐승의 표를 상징으로 해석하신다면 제가 알기로는 (내가복음을 주장하시는 분은 어쩔수 없지만) 생명책에서 반드시 지워진다고 믿습니다. 들을 귀 있는자는 깨닫기를 바랍니다.
아래 동영상과 강의를 보시고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교회에서는 이 미디어 부분도 가르쳐야 합니다.
<미디어 강의 부분> 링크를 클릭하시면 유튜브 동영상이 나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ihnFZSYG0Ys
마지막 성도 1부
http://www.youtube.com/watch?v=mLZa2e7Cn3o
마지막 성도 2부
http://www.youtube.com/watch?v=018Yhg3OKwY
마지막 주자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pkuAOoOQBIo
대중가요를 통해 사탄음악을 만들었다고작곡가들이 실토
http://www.youtube.com/watch?v=gEI51X8IDsc
'정말 알리고 싶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도예배의 문제 . 한국교회 필독!!! - 윤석전 목사 - (펌글) (4) | 2013.01.15 |
---|---|
현금없는 사회(cashless society) - 정철진의 스마트 경제 (0) | 2012.12.23 |
스마트TV 조작해 사용자 훔쳐보기까지 (0) | 2012.12.23 |
내가 능력이 없어서 너희를 북조선에 남겨두는지 아느냐? (1) | 2012.12.13 |
혼인잔치의 비유 (10) | 2012.12.08 |
충격적인 각성 - 하워드 피트만 (0) | 2012.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