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로봇

초강력 인공근육 개발…사람같은 로봇 만들어진다 초강력 인공근육 개발…사람같은 로봇 만들어진다 출처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111512585287206 최종수정 2012.11.16 04:00기사입력 2012.11.16 04:00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초강력 인공근육이 개발돼 세계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인공근육은 자신의 무게보다 10만배 무거운 질량을 들어 올릴 수 있다. 같은 크기의 실제근육이 수축할 때 생성하는 기계적 힘보다 85배 높은 파워를 발생시킨다. 한양대 공과대학 생체공학부 김선정 교수팀(사진)이 참여하고 미국 텍사스 주립대, 호주, 캐나다, 중국, 브라질 연구팀이 공동 개발했다. 김 교수팀을 포함한 국제 나노연구팀이 개발한 '탄소나노튜브 하이브리드 인공근육.. 더보기
휴머노이드 로봇 The Rise of the DARPA machines BBC 다큐멘터리 - 나의 로봇은 어디에? Robot baby learns how to express 더보기
로봇과 인간이 공존하게 될까? ---휴거이후 ---중략--- 칩이 나오고 세상은 결코 변화를 막을 수 없다. 칩이 나온 지 다섯달 후, 마치 5년이 지난 것처럼 모든 상황은 달라진다. 칩으로 계산하고 칩으로 신원을 확인하며 칩이 없으면 살 수 없는 세상이다. 또한 특수 칩을 통해 장애인의 장애가 없어지고 모든 나라의 언어 통역 능력과 어디든지 자유롭게 다니는 등, 초능력적 인간이 많아지며 복제 인간 기술로 불임이 사라지고 인간형 로봇이 개발되어 사람들의 업무를 대신해 인력이 절감된다. --중략-- 2004년 초판 발행 인간형 로봇이 등장하는 시대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가까운 장래에 사람의 일을 로봇이 대신하게 될것이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더보기
간병 로봇 10년 내 현실화 로봇이 환자를 보살피고 인터넷 가사도우미가 가족의 식단을 짠다. 호흡만으로 몇초 안에 질병을 진단하며, 의학 발달로 100세 노인이 요즘의 60세 취급을 받는다. 전 세계 80개국 2만5000여명의 미래학자가 모인 세계미래학회(World Future Society)가 '2013~2025년 미래 예측 20'에서 그린 미래 세상이다. '간병 로봇 10년 내 현실화… 60세 같은 100세 시대 예고' 중에서 (조선일보, 2013.1.29) '미래학'(futurology)은 예측을 목적으로 하는 과학을 말합니다. '미래사회'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실증할 수 없으니 학문이 아니다라는 비판도 있지만, 정확한 미래예측을 갈망하는 인간에게는 항상 관심의 대상이 되곤 합니다. 실제로 과거의 미래학자들이 예측한 사항들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