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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 칩은 짐승의 표로 사용될 것인가? 아래 동영상은 장차 전 세계 사람들의 몸속에 삽입하여 세계정부의 감시와 통제 아래 두기 위해 기술개발과 보급에 힘쓰고 있는 베리칩(RFID 칩)에 관한 영상이다. 지난 정권부터 우리나라는 베리칩 도입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신분증, 의료기록카드, 신용카드를 대신하고 위치 추적 장치가 달려 24시간 감시가 가능하고, 마인드컨트롤 기능까지 포함된 검증된 생체 칩이 당신의 몸속에 이식되려 하고 있다. 외부의 자극으로 몸 안에서 파괴될 경우 심한 헌데가 발생하는 이 칩의 기능을 보면서도 ‘짐승의 표’를 떠올리지 못한다면 당신은 이미 신학적인 편견으로 영적 분별력을 잃은 사람이다. 짐승(적그리스도)의 나라를 구축하는데 필수적인 ‘짐승의 표’가 이미 눈앞에 와 있는 것이다.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 더보기
신경과학자들이 뇌에 가짜 기억을 심는데 성공하였다. 출처 : http://blog.naver.com/esedae/90177930383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의 과학자들이 생쥐의 뇌에 가짜 기억을 심는 실험이 성공했다. 과학자들은 광유전자학이라는 기술을 통해 레이저를 쏴 생쥐로 하여금 어떤 방에 약한 전기가 흐른다는 것을 기억하도록 했다. 이어 기억 형성에 필요한 세포를 작동시킨 뒤, 다음 날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방에 이 쥐를 놔두었다. 처음에는 생쥐들이 정상적으로 행동했으나 연구진이 빛을 이용해 심겨진 기억 세포를 자극하자, 생쥐들은 전기충격을 받은 것처럼 겁을 먹은 반응을 보였다. 과학자들은 지금까지의 연구가 뇌를 일종의 블랙박스로 보고 외부에서 접근을 시도한 것이라면 이번 연구는 안으로부터 접근한 최초의 사례라고 밝히고 있다. 이들은 가짜 기.. 더보기
교회는 성도들에게 666에 대하여 말할때가 되었다.<김성일 장로님> 국가의 운명과 마찬가지로 영국인들에게는 특별한 것이 있다. 세계를 변혁시킨 대표적 사상과 발명들은 모두 영국에서 나왔다.산업혁명의 기폭제가 된 자동 셔틀과 증기기관뿐만 아니다.지금 세계를 뒤덮고 있는 컴퓨터의 원조가 1946년 펜실베니아 대학에서 만든 'ENIAC'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이미 영국의 배비지(C.Babbage)가 1833년에 천공카드로 컴퓨터의 계산 원리를 고안했다. 영국 사람들은 가장 보수적인 것 같으면서도 모든 진보적인 발상들 역시 영국에서 나왔다. 과학적 사고로 성경을 비판하기 시작한 뉴턴이나 경험론을 내세운 베이컨도 영국인이었고 진화론으로 창조론에 도전한 다윈도 마찬가지였다. 캠브리지 대학의 연구소에서 처음으로 DNA의 구조를 밝혀냈고 사상 최초로 수정란아기를 탄생시킨 것이나 복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