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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알리고 싶은 이야기

디즈니의 새로운 팔찌가 키,돈,그리고 인식표의 필요성을 없애 버린다

여러분은 놀이동산 락커에 일반적으로 썬크림과 여분의 셔츠와 모자와 타월과 그 밖의 용품들을 넣어둔다. 하지만 운이 없는 부모들은 여전히 (락커에 보관하지 못한 채) 현금과 신용카드와 티켓을 사용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선 이것들이 젖거나 놀이기구를 타는 와중에 분실되는 것을 신경써야 한다. 이로 인해 즐거워할 경험들이 반감될 수 있으며, 디즈니는 여기에 대한 개선을 원하고 있다.

디즈니의 새로운 프로젝트 MyMagic+가 바로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손에 부착하는 팔찌를 통해 모든 요금의 정산은 아니지만, 호텔의 방문을 여는 것으로부터 미키마우스 머리 장식을 구입하고, 쟈스민 공주가 당신의 아이들을 소개하기 전에 그 아이들의 이름을 미리 알려주는 것까지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이 팔찌에는 RFID (radio-frequency identification)칩이 들어있다. 그리고 이 칩은 방의 열쇠와 공원의 티켓과 출입증 그리고 대금결제 기능을 하게 된다.

MyMagic+(RFID 칩)의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기능은 당신이 공원의 어느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물론 디즈니는 RFID 장치가 달린 팔찌가 개인의 사생활을 어느 정도 침해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MagicBand 서비스를 원하는 사람들은 가입 시 어느 정도까지 정보를 제공할 것인지 결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자신의 아이들이 파크 안에서 특별한 개인적인 체험을 하길 원하는 부모들은 디즈니 케릭커들이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거나, 심지어 생일을 축하해 줄 수 있도록 (구체적인)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아래는 원문-->

New Disney Bracelet Eliminates Need for Keys, Money & I.D. — But Is Privacy an Issue?

http://www.theblaze.com/stories/2013/01/08/new-disney-bracelet-eliminates-need-for-keys-money-i-d-but-is-privacy-an-issue/

 

Sure amusement parks have lockers to store your sunblock, extra pair of shorts, hats, towels and other necessities, but some unlucky parent will still need to be in charge of the cash, credit cards and tickets. This person also has the extra task of keeping them dry and not turned out of pockets on a wild ride. All these things might add up to a less enjoyable experience and it’s something Disney is hoping to improve.

A new project being launched at Disney parks called MyMagic+ would eliminate the need for any of these loose articles. It’s not an all-inclusive fee system though, but a bracelet that does everything from unlocking your hotel room door to facilitating mouse ear purchases to telling Princess Jasmine your little one’s first name before they’re formally introduced.

Disney Announces MyMagic+ Bracelets Act as Room Key, Park Ticket, Credit Card and More

(Photo: Disney blog)

The New York Times reported Disney executives saying that they expect the initiative, estimated to cost $800 million and $1 billion, will provide a better experience for customers, who will therefore spend more time at the park and as a result bring in more revenue.

The bracelets will use RFID (radio-frequency identification) chips and would function as a room key, park ticket, FastPass access, PhotoPass card and optional payment system in the parks. Although not mentioned as a function of the MyMagic+ bands, the technology could allow for physical location tracking within a set area as well.

Here’s more from a blog post by Disney’s Chairman Tom Staggs explaining how the project would benefit customers (emphasis added):

 

 

Disney Announces MyMagic+ Bracelets Act as Room Key, Park Ticket, Credit Card and More

(Photo: Disney blog)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요한계시록 13장 16-18절)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4장 11절)

 

<관리자 주석>

전 세계가 점점 현금없는 사회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RFID시스템은 지금 스마트 폰으로도 들어오고 있습니다. 현금없이도 매매가 가능하게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체험하고 있습니다.

현금은 컴퓨터가 없어도 매매가 가능한 수단입니다. 그러므로 현금이 존재하는 한 전세계 인구를 하나의 정부가 통제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그러나 RFID시스템을 통해 현금을 컴퓨터로 통제할 수 있게 된다면 70억이 넘는 인구를 한사람 한사람 단위까지 세밀히 통제하는 것도 가능해집니다.

우리는 지금 시대에서 매매를 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데 그 매매 수단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통제할 수 있게 되니까 말입니다. 

 

인간이 제 아무리 뛰어나다 할지라고 2000년 후에 일어날 일을 정확히 예언한다는 것을 불가능합니다. 계시록 13장에 나오는 짐승의 표는 곧 머지않아 닥치게 될 일을 2000년 전에 정확히 예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처음과 나중이십니다. 전지 전능하십니다.

인간이 아무리 아니라고 우겨도 성경에 씌여진 말씀은 때가 되면 현실로 이루어 집니다.

믿지 못하겠다라고 하더라도 몇년만 지켜보면 곧 알게 될것입니다. 

몸에 차고 다니는 RFID 시스템은 짐승의 표는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이 몸 안으로 들어온다면 문제는 달라집니다.  아무리 편리하다 할지라도 절대로 몸 안에 RFID칩을 넣지 마십시오.

성경말씀은 인간의 지성이나 감성으로 이해되지 않는 말씀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은 진리입니다. 진리는 시대나 상황에 따라 변하지 않습니다.

내 머리로 이해되지 않을때는 나의 지성을부인하고 성경이 옳다고 믿는 것이 지혜로운 선택입니다.

깨어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