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2:9) | 내 백성의 부녀들을 그들의 즐거운 집에서 쫓아내고 그들의 어린 자녀에게서 나의 영광을 영원히 빼앗는도다 막12:40 |
(미 2:10) | 이것은 너희가 쉴 곳이 아니니 일어나 떠날지어다 이는 그것이 이미 더러워졌음이니라 그런즉 반드시 멸하리니 그 멸망이 크리라 |
1) 부녀를 집에서 쫒아낸다는 것은 동성연애가 만연하는 시대이다.
2) 어린자녀에게서 천국의 영광을 뺏어버리는 시대 즉, 자기의 의지와 무관하게 강압적으로 어린아이에게 짐승의 표(베리칩)를 삽입할때,
3) 칩을 받지 않으면 여행통행의 제한이 일어날때,
이때는 그 곳을 떠나야 할 때이다.
지도자의 명령이 아니라 언제나 성경말씀에 의해서 움직여야 한다.
순수한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는 생명을 걸고 떠나는 것은 성경적이다.
흩어지고 떠나는 것은 선교차원에서 떠나야 하는 것이다.
좀더 살기위해서 발버둥치는 것은 이교단체에서나 흔히 볼 수 있다.
복음을 위해 사는 증인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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