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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알리고 싶은 이야기

시국선언 현장을 통해 본 종북세력의 실체!

이화여대 시국선언장에 보여진 한장의 사진...

동그라미 안에 보이는 노동자 연대 대학생 그룹!

그런데 이것이 과연 우연일까?

고려대학교 대자보에도 노동자 연대그룹이 떡하니 보입니다.

강사진 또한 매우 화려(?)합니다.

프레이져 보고서 백년전쟁이라는 이승만 박정희에 대한 역사왜곡 영상을 만든

민족문제연구소를 비롯한 종북좌파 세력들이 주 강사로 언급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노동자연대 다함께란 단체가 어떤 단체이고,

노동자연대 대학생 그룹과 무슨 연관이 있는 단체인지..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우측 상단에 떡하니

노동자연대학생그룹이 적혀 있습니다.

역시 노동자연대 다함께에 속해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노동자연대 다함께란 곳은 대체 뭐하는 곳일까요?

아래는 네이버 지식백과에 등록된 자료입니다.

정치 포럼 맑시즘 [편집]

다함께는 2001년부터 대규모의 정치 포럼을 주최해 왔다. 초기에는 '전쟁과 변혁의 시대'로 불렸던 이 포럼은 현재 '맑시즘'이라는 이름으로 계속되고 있다.

그동안 '맑시즘'에는 강기갑, 노회찬, 심상정, 권영길, 이정희 등 진보정당 정치인, 김수행, 정성진, 박노자, 박세길, 최갑수 등의 진보적인 성향의 학자들이 연사로 참가하였다. 2010년 맑시즘은 2010년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끝나지 않은 위기, 저항의 사상〉이라는 주제로 열렸고, 복음과 상황, 한겨레21 등에 노동 문제에 대한 글들을 써온 하종강 한울노동문제연구소 소장, 진보적인 역사학자 한홍구 성공회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하였다.

2008년에는 55개의 토론회를 진행하였으며, 미국산 쇠고기 재협상 요구 촛불시위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그리고 이곳은 얼마전까지 통합진보당 소속 단체였습니다.

사실 다함께란 단체는 사실 지난 광우병 거짓선동 당시에도 그랬고

대한민국 내에서 일어나는 거의 모든 시위에는 늘 빠짐없이 참여합니다.


공무원 노조 시위


쌍용차 시위


화물연대 시위


현대차 시위


진주의료원

노동자연대 다함께라는 단체의 주먹을 쥔 마크를 잘 보십시오.

이 단체는 노조, 시위 현장 어느곳에 항상 있습니다.

즉 노동자나 약한 자들을 위하는 척하며 시위하는 곳에 항상 잠복해있다가

어느 순간 마이크나 확성기로 선동하여 이간질 시키고 폭력시위로 변질되게 합니다.

 

노동자연대 다함께라는 단체는

표면상으로는 볼셰비키파의 사회주의 사상을 표방한 단체로

북한 김일성 주체사상에 외형적으로는 반대한다는 주장을 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대한민국을 노동자 해방과 자본주의 체제를 전복시키고

남한이 사회주의 체제가 되면 자동적으로 북한도 혁명이 일어나

통일이 된다고 주장하는 곳입니다.

 

대부분이 이런 말도 안되는 사상에 물든 주장들 뿐입니다.

그저 사회혼란을 야기시키려는 단체에 불과한 이 조직이

정권 성향에 무지한 대학생들을 가입시켜 사회주의를 교육시켜서

지금과 같은 대학 총학생회를 통한 시국선언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결국 이들의 목표는

종북세력을 색출하고 국가 안보를 수호하기 위한 국가 최고 정보통인

국정원을 붕괴시키고 정부를 무너뜨림으로써(박근혜 대통령 하야)

남한내 종북세력들의 활동반경을 최대한 넓히고

적화통일을 이루기 위한 북한 정권의 최종목적을 이루는 과정을 수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참고 자료 ↓

<충격> 종북세력들에게 직접 내려진 북한의 지령문 공개!

대남적화공작을 위한 김일성 비밀교시 전문!

 

정신 똑바로 차리고 영적인 분별을 해야 할 때입니다!

어제 오늘 티비뉴스를 통해 우리는

시국선언에 동참하고 오늘낮부터 국정원 규탄시위에 참여한 대학생들이

목에는 태극기를 두르고, 박근혜 하야 피켓을 펼쳐든 채,

경찰에 연행되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과거 우리는 이런 모습을 TV를 통해 자주 봐왔습니다.

독재정권을 타도하고 민주주의를 수호한다는 명분 아래

경찰의 부당한 탄압에 대항하며 연행되고 끌려가는 듯한 모습들...

이런 모습을 티비에서 보는 많은 이들은 어김없이

젊은 학생들이 마치 대한민국을 위하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몸에 태극기를 두르고 부당함에 항거하는

민주투사의 정의로운 모습처럼 비춰짐으로 일반 사람들의 심리를 묘하게 자극합니다.

또는 노조에 속한 노동자들이 시위나 투쟁을 하다가

끝까지 독재정권 타도를 외치거나 노동자 인권을 보장하라는 둥,

구호를 부르짖으며 경찰에 연행되어 갈 때까지,

불의에 맞서지 않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이곤 하는 모습들....

 

하지만 이러한 모든 것들은

과거 7,80년대부터 순수한 민주화 운동을 하는 학생들과 노동자들 사이에

북한 정권에 의한 주체사상 학습을 받고 세뇌된 친북,종북 좌익세력들이 운동권내에

깊숙히 침투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전복하고

남한땅을 적화시켜 북한 공산주의 체제 수립을 위한

진짜 목표가 있었다는 사실을... 많은 이들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은 지금도 변함없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티비나 신문만을 통해 수동적으로 정보습득을 하던 시대였다면

지금은 인터넷이란 무한한 정보공간이 있어서,

얼마든지 원하면 자료를 찾아서 그 실체를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 나라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티비나 언론매체를 통한 전해지는 왜곡된 사실만 취득하며 현실을 파악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눈뜨고 코베이는 격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문제를 단순한 여야가 갈등하는 단순한 정치적인 문제라 판단하고

무관심하거나 또는 진영논리에 빠져 영적 분별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정치적 문제가 아니기에,

새누리당 vs 민주당의 문제가 아닙니다.

보수우파 vs 진보좌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은 애국세력 vs 반국가세력의 대결이고,

치열한 영적전쟁의 문제입니다.

3,000만 북한 동포를 해방시키고

북녘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악한 김정은 정권이 무너지고

자유민주주의 통일이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하지만 북한 정권이 무너지지 않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이 대한민국 내에 존재하고 있는 종북세력들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북한정권의 하수인으로써 지령을 받고

대한민국을 적화시키기 위한 종북세력들의 분열과 혼란을 조장하는 일에

적극 나서서 깨어 기도하며 행동해야 합니다.

 

정작 같은 민족의 아픈 상처이고

우리가 가장 먼저 적극적으로 관심갖고 시행해야 할 북한인권법이

미국, 일본, 영국 등 오히려 우리와 아무 상관없는

다른 나라에서는 통과되었지만

우리나라는 야당의 반대로 통과되지 못하고 있다는

기막힌 현실속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절대 잊어선 안됩니다.

이 한반도 땅에서의 작금의 일들은

혈과 육이 아닌 영적 전쟁입니다.

이 영적 전쟁을 통해 북한을 향한 복음의 문이 열리게 될지

아니면 그 반대가 될지의 기로에 서 있는 문제입니다.

고통속에 살아가고 있는 북한주민들과 지하교인들,

그리고 탈북자들의 고통섞인 지금의 숨소리가

절망으로 끝이 나느냐 아니면 희망으로 바뀌느냐의

기로에 서 있는 매우 중대한 문제입니다.

 

츨처 : http://blog.daum.net/bk1981/9803

 

종북세력의 실체 -  아래 영상은 꼭 보셔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지금 상황이 월남이 공산화되기 전 상황과 동일합니다.

 

 

<관리자 주> 이화여대는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세워진 학교입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의 시초인 이화학당은 우리나라 사람이 세운 것은 아닙니다. 이화학당을 설립한 분은, 선교사업차 우리나라를 방문한 미국인 선교사 스크랜턴 부인입니다.

 

대학시절 멋모르고 참가하는 민주화를 가장한 반정부시위는 남북으로 대치되어 있고 아직도 휴전중인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는 일에 가담하는 것이 됩니다. 진정한 민주화는 내가 시험볼때 부정을 저지르지 않고 레포트나 논문을 카피하지 않는것 부터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요?  또한 회사에서 다른사람의 공적을 가로채거나 아첨을 해서 진급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나는 다른사람의 공로나 지적재산을 함부로 훔치면서 학생으로서 해야할 공부는 하지 않고 오로지 민주화만을 외친다면 그것은 위선이라고 해야할 것입니다. 이는 단지 북한 정권의 하수인 노릇을 하고 있으며 그들에게 속고 있는 것 외에 당신에게 득이 되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학생때 공부는 하지않고 국법을 어겨가며 북한을 들락하던 사람이 종북세력의 힘을 입어 버젓이 국회의원이 되는 것이 민주화의 결과인가요? 그런 사람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정치를 할 수 있을까요? 그가 과연 누구를 위한 정치를 할까요? 여러분의 자녀가 북한의 체제에서 살아가길 원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북한은 그들 부자세습의 정권을 이어갈수만 있다면 수백만 수천만을 죽이는 체제입니다. 

 

종북이란 말 그래도 북한들 추종한다는 뜻입니다. 즉 북한체제를 추종하며 대한민국도 그렇게 되기를 원한다는 뜻입니다. 이는 명백히 남한의 국시인 반공에 대적을 하는 행위입니다. 대한민국 시민이 미국이나 유럽에가서 쿠바의 공산주의나 붕괴된 옛 러시아의 공산주의 또는 옛 동독의 공산주의를 추종한다고 큰 소리로 떠들어 보십시오. 욕 밖에 먹을 것이 없습니다.  하물며 지구상에서 가장 악독하며 인권을 유린하는 제체를 추종한다고 한다면 어떤 대답을 듣겠습니까?

 

만약 대한민국이 북한에 의해 공산화가 된다면 제일먼저 처형을 당하는 세력이 지금의 종북세력이라는 것을 그들은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알고 체험하였고 그 자유하에서 반정부활동이나 체제전복활동을 했던 세력은 또 다른 체제하에서도 그렇게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총명한 머리로 역사를 공부해 보면 잘 알게 될 것입니다.

 

선거시에 투표를 하는 국민들도 뭐가뭔지도 모르고 종북세력에게 투표를 합니다. 그것은 자멸을 자초하는 행위가 됩니다. 유명하다고 해서 인기가 있다고 해서 무작정 어떤 사람을 지지한다는 것은 스스로 선진국민이 되지 못했다는 반증입니다.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오래했다는 집사님들 장로님들도 종북정치인들에게 표를 주겠다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참으로 어리석은 행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조사에 의하면 일제시대 3.1운동이 왕성하게 일어났던 지역과 교회가 왕성하게 성장했던 지역이 일치한다고 합니다. 그당시 기독교인은 애국자였습니다. 그럼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은 그 당시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으십니다. 또한 성경말씀도 변하지 않습니다.

 

교회는 시대가 악할때 일수록 빛을 발해야 합니다. 목회자는 시대의 옳고 그름을 선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악을 보면서도 사람들의 비난이 두려워 할말을 하지 않고 그냥 성경이야기만 대충하고 넘긴다면 과연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요?  깊이깊이생각해 봐야 하겠습니다.

 

<참고자료> 예수전도단의 설립자 오대원 목사가 북한의 봉수교회는 진짜교회라고 말하였습니다.

이것은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입니다. 김일성을 하나님으로 섬기는 교회를 진짜라고 한다면 이것은 분명 배도입니다. 관련자료 링크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SgQDEKKu6ic

오대원 목사가 김일성 미라앞에서 고개숙여 절을 하였다는 증언입니다.

http://libertyherald.co.kr/article/view.php?&ss%5Bfc%5D=3&bbs_id=libertyherald_news&doc_num=6159

봉수교회가 김일성을 하나님으로 모신다고 하는 생생한 자료 : http://www.youtube.com/watch?v=k4nCUyrCzls

 

정신 바짝차리지 않으면 같이 망합니다.

비 기독교인이라도 아래 설교는 끝까지 들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우리의 자녀가 학교에서 어떻게 사상교육을 받고 있는지 아셔야 합니다.

추천 설교 ▶한국교회 개혁을 외치는 적그리스도의 세력들◀ 손정훈 목사님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O6FvesEFcFs

 

관련글 : 김대중은 김일성이 심어놓은 간첩이었다.

 

5.18광주사태 때에 직접 남파되었던 북한군의 생생한 증언

https://www.youtube.com/watch?v=uGNBTqsMi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