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HK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입니다.
앞으로 우리 세대에 인간과 휴머노이드 로봇이 함께 공존하게 될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폭발 이후로 여러가지 열악한 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인간형 로봇의 개발이 세계적으로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카이스트에서 개발하고 있는 Hubo가 대표적이네요..
<송명희 시인의 표>
---휴거이후 ---중략--- 칩이 나오고 세상은 결코 변화를 막을 수 없다. 칩이 나온 지 다섯달 후, 마치 5년이 지난 것처럼 모든 상황은 달라진다. 칩으로 계산하고 칩으로 신원을 확인하며 칩이 없으면 살 수 없는 세상이다. 또한 특수 칩을 통해 장애인의 장애가 없어지고 모든 나라의 언어 통역 능력과 어디든지 자유롭게 다니는 등, 초능력적 인간이 많아지며 복제 인간 기술로 불임이 사라지고 인간형 로봇이 개발되어 사람들의 업무를 대신해 인력이 절감된다. --중략-- 2004년 초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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