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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알리고 싶은 이야기

“전쟁 터지면 남조선인 4,000만 모두 죽여야”

“전쟁 터지면 남조선인 4,000만 모두 죽여야”

출처 : http://libertyherald.co.kr/article/view.php?&ss[fc]=1&bbs_id=libertyherald_news&doc_num=9242 리버티헤럴드

이석기·RO는 별 거 아니다?!

“철탑을 파괴하는 것이 군사적으로 중요하다!”
  
  이석기 육성(肉聲)이 법정에서 생생하게 재현돼도 국민들은 무감각하다. 국회는 더하다. 이석기 자격심사안(資格審査案)·징계안(懲戒案)은 여태 윤리특별위원회를 겉돌고 있다.
  
  한국인 가운데 북한을 평화의 통일의 동반자로 여기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이와 상관 없이 북한은 한국을 궁극적 해체(解體), 사멸(死滅)의 대상으로 본다. 이런 북한이 기습전·국지전을 벌이며 도발할 때 이석기와 RO는 철도·지하철·발전소·가스·유류 차단 파괴 등을 모의했다. 이들은 별 것이 아닌가?
  
  북한의 도발은 ‘정규전’과 ‘유격전’이 배합된 형태로 벌어질 것이다. 북한이 핵무기 소형화·경량화·다발화(多發化)에 성공한 뒤(물론 이미 성공했을 수 있겠지만) 특수부대를 동원해 도발에 나서는 경우를 상상해보자.
  
  북한 특수부대는 세계최고다. 부대원 20만 명(한국 특수부대 2만)은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투철한 사상무장, 소위 ‘자폭(自爆)정신’으로 똘똘 뭉쳐 있다. 구호는 “사상 없는 총대는 빈 막대기에 불과하다!”는 것. 고교 이상 졸업자 중 성분 양호·신체 건강한 자들로 선발되며 모두 노동당원이다. “경보병은 원자탄보다 위력이 강하다” 김일성은 1969년 그렇게 일갈(一喝)했다.
  
  북한 특수부대 1명은 3~15명을 상대로 이기는 훈련을 한다. 매일 단검 투척 연습 30분 이상. 25kg군장을 매고 120km를 주파한다. 하루에 판문점에서 평택까지 간다는 말이다. 400m강은 30분 만에 횡단한다.
  
  특수부대 침투경로는 땅속, 하늘, 바다 모두다. 휴전선 인근 20개의 땅굴(95년 미국 ‘북한 군사 백서’는 휴전선 인근 땅굴을 20개로 잡았다)로 수도권을 파고든다. 북한의 남침용 소형 잠수함 70여 척. 세계 4위 수준인 북한의 잠수함도 침투용 무기다. 글라이더처럼 낮게 날아 침투하는 AN-2는 300대에 달한다. 기타 공기부양정 등등.
  
  96년 강릉에 무장공비가 잠수함을 타고 침투했다. 당시 10여 명의 침투요원 소탕을 위해 군단급 병력이 동원됐다. 특수부대 1,000명이 내려오면 어떻게 될까?
  
  시나리오! 북한이 핵무기 소형화·경량화·다발화에 성공했다. 핵무기를 병풍처럼 휴전선 뒤에 깔아놓은 뒤 20만 특수부대 요원들이 휴전선 인근 땅굴은 물론 잠수함, AN-2에 나눠 탄 채 바다와 하늘로 내려온다면? 그때 RO 같은 지하조직이 철탑을 파괴하고 유조창을 파괴하며 철도·교량 등을 마비시켜 후방교란에 나선다면? 이것이 주한미군 철수 이후 또는 2015년 12월 한미연합사 해체 이후 발생한다면?
  
  김일성종합대학 출신으로 95년 탈북한 이충국(李忠國)씨는 일본서 출판된 자신의 저서(‘金正日の 核 と軍隊’)를 통해 북한에서 93년 9월 북한군 상좌 황창평으로부터 받은 정치교육내용을 이렇게 전했다.
  
  “전쟁이 터지면 남조선인 4,000만을 모두 죽이지 않으면 안 된다. 어린 시절부터 반공교육을 받아왔기 때문에 통일이 된 후에도 절대로 공산주의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며···그들을 공산주의로 무장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자칭 진보-좌파도 진지하게 생각해보라! 이석기와 RO는 별 것이 아닌가? 
  
  
김성욱의 전체기사  
2014년 01월29일 00시27분

 

<관리자 주>

대한민국 국민은 북한을 몰라도 정말 너무 모르는것 같습니다. 특히 대학생들 대부분 혈기에 넘처 무엇이 생명이고 무엇이 죽음으로 가는것인지 구별을 잘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산주의는 다같이 굶어 죽는 길인줄을 모릅니다.

이단종교에 세뇌되어도 가정이 파탄나고 죽음을 불사하는 것을 봅니다. 인간의 뇌가 이성을 잃어버리는 것이지요.

북한 공산주의를 옹호하고 종북을 진보인것처럼 착각하는 사람들은 훗날 사랑하는 가족잃고 모든것을 다 빼앗기고 나중에 자신도 사형대 앞에 섰을때 앗 내가 속았구나하고 깨닿게 되겠지요.  북한 2인자였던 장성택이가 조카에게 죽임을 당하기 전에 얼마나 후회했을까요? 이렇게 죽임을 당할줄 알았다면 기회가 있었을때 대한민국에 진작 귀순하는 거였는데!!!!

 

요즘 영화 "변호인"을 이용하여 통진당소속 이석기 내란 음모자를 박근혜정부가 조작한것이라고 현수막까지 매달고 외치는 정신나간 세력들이 있습니다. 일본은 지금 미국 버지니아주 교과서에 동해병기를 저지하려고 온갖방 해작전을 펼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안에서 스스로 붕괴하려고 종북세력의 놀이터가 되가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중 적어도 십분의 일이 고정간첩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요?

여러분이 피땀흘려 낸 세금의 일부가 고정간첩을 먹여살리는데 쓰이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려고 혈안이 되어있고 여러분의 자녀를 종북세력으로 세뇌시켜 제 2의 이석기같은 매국노를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월남은 외부공격이 아니라 결국 내부분열에 의해 자멸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더이상 일제시대와 6.25 처럼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