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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알리고 싶은 이야기

영화 토탈리콜같은 대체현실 5년 후 상용화

영화 토탈리콜같은 대체현실 5년 후 상용화

 

기억을 조작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좋은 쪽으로만 사용된다면 좋겠지만, 과학의 발달이 그렇듯이 동전의 양면처럼 좋은것도 악당이 사용하면 무기가 됩니다. 계시록에 나오는 환란시대에 짐승정부에 고개를 숙이지 않는 사람들의 기억을 조작하여 무조건 맹종하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미래의 전장은 로봇병사가 주도한다

 

인간과 거의 흡사한 로봇이 머지않아 등장할 것이라 봅니다. 인공지능에 인공피부만 갖추면 언뜻보아서는 구별이 가지 않을 수 도 있을 겁니다. 과거 85년도에만 해도 한가정에 컴퓨터가 한대씩 있게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과학의 발달속도는 가속이 붙었습니다. 80년대에 10년동안 이룬것을 지금은 6개월이면 성취한다고 합니다. 10년안에 많은 것들이 달라지게 되겠지요...

로봇트가 인간의 일들 (청소, 약사직, IT직종, 데이터베이스 관리직, 웨어하우스 업무, 리셉션등등)을 하나둘씩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RFID칩을 이용한 현금없는 사회만 도래하면 완벽한 짐승정부 시대로 들어가게 되겠군요. 

깨어있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