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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알리고 싶은 이야기

RFID 칩은 짐승의 표로 사용될 것인가? 아래 동영상은 장차 전 세계 사람들의 몸속에 삽입하여 세계정부의 감시와 통제 아래 두기 위해 기술개발과 보급에 힘쓰고 있는 베리칩(RFID 칩)에 관한 영상이다. 지난 정권부터 우리나라는 베리칩 도입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신분증, 의료기록카드, 신용카드를 대신하고 위치 추적 장치가 달려 24시간 감시가 가능하고, 마인드컨트롤 기능까지 포함된 검증된 생체 칩이 당신의 몸속에 이식되려 하고 있다. 외부의 자극으로 몸 안에서 파괴될 경우 심한 헌데가 발생하는 이 칩의 기능을 보면서도 ‘짐승의 표’를 떠올리지 못한다면 당신은 이미 신학적인 편견으로 영적 분별력을 잃은 사람이다. 짐승(적그리스도)의 나라를 구축하는데 필수적인 ‘짐승의 표’가 이미 눈앞에 와 있는 것이다.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 더보기
WCC와 배교의 길 “신사참배 당시처럼 배교의 길로 이끌고 있다” ‘WCC 초혼제’ 주인공 정현경 씨, 한국 돌아오다 한국측 준비 128명 상임위원 명단 WCC의 과거 행적을 보면 기독교적인 색채보다는 오히려 공산주의 색채나 종교다원주의 색채가 아주 강하게 나타남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한국의 대형교회 목사님들이 주도가 되어 부산에서 10월에 주최를 한다는 것은 영적인 배도임에 분병하다고 밖에 달리 설명할 길이 없는 것 같습니다. WCC의 뒤에 숨어있는 악한영들의 속임수와 종교통합을 위한 술책을 간과하지 못한채 명성과 감투에 눈이 멀게 된다면 하나님 앞에 섰을때 어떻게 되겠습니까? 밖에서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지 않을까요? 한번 구원은 영원하니까 그래도 불가항력적으로 영원히 구원받았다고 답변하시겠습니까? 죄는 그리스도의.. 더보기
베리칩과 666’에 관련한 총회의 신학적 입장 정리의 건 “‘베리칩과 666’에 관련한 총회의 신학적 입장 정리의 건” 베리칩을 요한계시록 13장의 “짐승의 표”로 간주하고, 그것을 받는 자는 구원에서 끊어진다는 주장은 해당본문에 대한 오해와 광신이데올로기, 그리고 주관적인 상상력에 지배를 받은 억지스러운 해석의 결과이다. 그들의 주장의 핵심을 살펴보면 짐승의 표와 베리칩 사이의 몇 가지 피상적인 유사성에 근거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예컨대 짐승의 표를 오른손이나 이마에 받는 것(계 3:16)과 베리칩을 오른쪽 어깨관절이나 손등에 이식한다는 점,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만 매매활동을 보장하는 것과 베리칩이 결재수단으로 사용된다는 점, 그리고 짐승의 표 666을 게마트리아를 통해 숫자풀이 하면 컴퓨터를 가리킨다는 점 등이 소위 베리칩 선지자들이 내세우는 주요한 .. 더보기
박 마이클(Michael Park) 목사님 설교 mp3 다운로드 리스트 다운로드방법: 마우스를 설교 제목 위에 대고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신후 창이 뜰때 Save Target As (다른이름으로 저장)를 클릭하세요. 266 성찬의 의미 (고전11:23-30) 성찬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마지막때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치료받기.. 다니엘서 다시보기-수요일 저녁 성경 공부 : 특히 예언에 관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시 공부함. 267 다니엘서 다시보기 1편 - 강해 다니엘서 전반부 소개. 268 다니엘서 다시보기 2편 - 꿈 (단2장) 꿈과 환상을 올바로 깨달아 나의 신앙의 유익이 되도록.. 269 다니엘서 다시보기 3편 - 환상, 이상, 묵시 (합2:2-3) 270 다니엘서 다시보기 4편 - 다니엘과 세 친구 271 다니엘서 다시보기 5편 - 3장 결론 및 종말에 대한 이해 2.. 더보기
100% 정확했던 탈북자들의 증언, 김대중에 대하여. 1. 김신조 사건이 있다.한국인들은 1968년 1.21 청와대 침투사건에 대해 김신조가 조장이고, 31명이 침투한 사건이라 알아왔다. 하지만 탈북상좌 김유송은 31명이 아니라 33명이고, 팀장은 김신조가 아니라 김종웅 대위였고, 팀에는 대위 1, 상위 2, 중위 2, 그리고 모두가 소위였고, 김신조 역시 소위였다. 이러한 탈북상좌의 증언은 중앙선데이의 추적결과 사실로 드러났다. 2. 환각제를 마신 공수대원들이 임산부의 배를 갈라 태아를 여성의 얼굴에 뿌렸다. 광주시민 70%를 죽여도 좋다. 만삭인 여인의 배를 총창으로 갈라서 태아를 꺼내는 모습과 벌거벗은 젊은 처녀의 팔을 도끼로 자르고 어떤 새파란 아가씨의 옷을 홀딱 벗기고 젖가슴을 도려냈다, 처녀의 옷을 발가벗긴 다음 자궁 안으로 장검을 깊숙이 박아 .. 더보기
신경과학자들이 뇌에 가짜 기억을 심는데 성공하였다. 출처 : http://blog.naver.com/esedae/90177930383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의 과학자들이 생쥐의 뇌에 가짜 기억을 심는 실험이 성공했다. 과학자들은 광유전자학이라는 기술을 통해 레이저를 쏴 생쥐로 하여금 어떤 방에 약한 전기가 흐른다는 것을 기억하도록 했다. 이어 기억 형성에 필요한 세포를 작동시킨 뒤, 다음 날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방에 이 쥐를 놔두었다. 처음에는 생쥐들이 정상적으로 행동했으나 연구진이 빛을 이용해 심겨진 기억 세포를 자극하자, 생쥐들은 전기충격을 받은 것처럼 겁을 먹은 반응을 보였다. 과학자들은 지금까지의 연구가 뇌를 일종의 블랙박스로 보고 외부에서 접근을 시도한 것이라면 이번 연구는 안으로부터 접근한 최초의 사례라고 밝히고 있다. 이들은 가짜 기.. 더보기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신천지 교주 이만희가 법정 진술에서 자신은 구원자가 아니라고..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신천지 교주 이만희가 법정 진술에서 자신은 구원자가 아니라고 말했던 것으로 CBS 취재결과 드러났다. 이만희는 그동안 자신은 육신이 죽지 않는 이 시대 구원자이자 보혜사라고 주장하며, 신천지를 이끌어온 인물이어서 신천지 내부에 동요가 일 것으로 보인다. 출처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88131 1984년 신천지 창립이후 약 10만 여명의 신도들을 이끌어 온 신천지 교주 이만희가 법정에서는 이 같은 사실을 전면 부인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006년 2월 이단 전문가 진용식 목사(안산 상록교회)를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한 신천지 교주 이만희는 당시 수원지법에 낸 소장에서 자신은 보혜사도 아니고 그렇게 가르친 적도 없다.. 더보기
초강력 인공근육 개발…사람같은 로봇 만들어진다 초강력 인공근육 개발…사람같은 로봇 만들어진다 출처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111512585287206 최종수정 2012.11.16 04:00기사입력 2012.11.16 04:00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초강력 인공근육이 개발돼 세계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인공근육은 자신의 무게보다 10만배 무거운 질량을 들어 올릴 수 있다. 같은 크기의 실제근육이 수축할 때 생성하는 기계적 힘보다 85배 높은 파워를 발생시킨다. 한양대 공과대학 생체공학부 김선정 교수팀(사진)이 참여하고 미국 텍사스 주립대, 호주, 캐나다, 중국, 브라질 연구팀이 공동 개발했다. 김 교수팀을 포함한 국제 나노연구팀이 개발한 '탄소나노튜브 하이브리드 인공근육.. 더보기
나노입자를 이용한 유연한 센서는 훌륭한 인공피부를 만들 수 있다. 박영숙 기자 인간의 피부가 손상되었을 때 인공피부를 입히거나, 또 결국 피부 속으로 들어가는 컴퓨터나 스마트폰 이용을 위한 인공피부 연구가 활성화되고 있다. 인공피부는 3D 프린터로 실제 얼굴위에 프린트를 하여 피부를 교체할 수도 있게 되는 단계까지 가며, 바이오컴퓨터가 나오는 2028년경에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몸에 다양한 인공피부를 호주머니처럼 달아서 다양한 기기나 기구를 몸에 붙여서 다니게 된다. 그 이유는 고령인구들이 증가하면서 건망증이나 치매, 또는 정신이상 등으로 이어지면 사람들의 병력이나 치매로 길을 잃은 사람들의 이름이나 연락처를 인공피부에 칩으로 심기 때문이다. PVC 기판위에 금나노 입자를 사용하여 인공피부를 만드는 곳이 바로 이스라엘 기술 테크연구소이다. 놀라운 정확도를 가진 압력,.. 더보기
단백질 메모리 - 반도체 칩 다음은 '세균 칩'? 단백질 메모리 - 반도체 칩 다음은 '세균 칩'? 2001년 07월 01일 실리콘 반도체기술의 비약적 발전으로 정보기술의 혁명적 도약이 가능했다. 그러나 실리콘 소자가 갖고 있는 물리적 한계 때문에 새로운 대안이 나타나지 않으면 컴퓨터 기술, 나아가서는 정보사회의 발전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실리콘 반도체의 한 조각(칩) 위에 전자회로를 집적시킬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집적회로를 구성하는 요소 사이의 간격을 좁히는 기술이다. 간격이 좁을수록 요소를 더 많이 집어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소 사이의 간격이 0.25 마이크론(100만분의 1미터)이 되면 너무 좁아서 전자가 흐름을 조절하는 장벽을 곧바로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 회로 선폭이 0.25마이크론 이하로 내려가면 전자가 한 장소에서 다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