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권에 의해 붕괴되는 대한민국 지키기 위해 시민혁명 해야할 때
피와 눈물과 땀으로 이룩한 우리경제 문정권이 붕괴시켜
6.25 전쟁으로 초토화된 대한민국을 국민들의 피와 땀과 눈물로 일으켜 세웠다. 산업혁명을 통해 영국이 산업화하는데 200년이 걸렸고 미국은 150년 일본은 100년걸린 산업화를 우리는 30년 만에 이루어 냈다.
해방 후 전쟁으로 폐허가 됐던 대한민국 1960년대 1인당 국민소득은 67달러로 세계 최빈국이었다. 이승만 대통령의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시장경제의 기틀 위에서 박정희 대통령 산업화와 민주화, 정보화라는 '압축적 성장'을 이뤄 낸 기적과도 같은 시간들이었다. 2차 세계대전 이후에 독립한 국가 중에서 기적을 이루어낸 국가는 세계에서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서독에 일하러간 광부와 간호사 피눈물이 섞인 월급을 담보로 돈을 빌려 종자돈으로 산업화를 시작했다. 월남파병으로 젊은 우리 군인들이 흘린 피로 받은 전쟁수당과 중동사막에서 피땀 흘려 일한 노동자들이 조국에 송금한 돈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냈다.
온 국민이 피땀 흘려 일할 때 북한 앞잡이가 되어 화염병과 돌팔매질로 정부전복을 꾀하던 주시파 운동권들이 정권을 장악하고 김정은 하수인이 되어 경제를 거덜 내고 안보를 무력화하며 대한민국을 적화통일로 몰고 가고 있다.
2004년 김충배 육사교장이 생도들에게 보낸 편지
우리 대한민국의 풍요로움 뒤에는 60,70대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있었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5.16혁명 직후 미국은 혁명세력을 인정하지 않고 미국은 주던 원조도 중단했다. 당시 미국 대통령은 존 에프 케네디 대통령을 찾아갔으나 박정희 장군을 만나주지 않았다. 가난한 한국에 돈 빌려줄 나라는 지구상 어디에도 없었다. 우리와 같이 분단된 공산국 동독과 대치한 서독에 광부와 간호사를 보내주고 그들 봉급을 담보로 1억 4000만 마르크를 빌리는 데 성공했다.고졸 출신 파독 광부 500명을 모집하는 데 4만6천명이 몰렸는데 정규 대학을 나온 학사 출신도 수두룩했다. 면접 볼 때 손이 고와서 떨어질까 봐 까만 연탄에 손을 비비며 거친 손을 만들어 면접에 합격했다. 서독 항공기가 그들을 태우기 위해 온 김포공항에는 간호사와 광부들의 가족, 친척들이 흘리는 눈물로 바다가 되어 있었다.서독에간 간호사는 말도 통하지 않는 여자 간호사들에게 처음 맡겨진 일은 병들어 죽은 사람의 시신을 닦는 일이었다. 남자 광부들은 지하 1000미터 이상의 깊은 땅 속에서 그 뜨거운 지열을 받으며 열심히 일했다.서독 방송, 신문들은 대단한 민족이라며 가난한 한국에서 온 여자 간호사와 남자 광부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세상에 어쩌면 저렇게 억척스럽게 일 할 수 있을까? 해서 부쳐진 별명이 '코리안 엔젤'이라고 불리었다.
독일이 비려준 비행기를 타고 박정희대통령이 서독을 방문하여 이역만리 타국에 와서 땅속 1000 미터도 더 되는 곳에서 얼굴이 시커멓게 그을려 가며 힘든 일을 하고 있는 제 나라 광부들을 보니 목이 메어 말이 잘 나오지 않았다. "우리 열심히 일 합시다. 후손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 합시다. 열심히 합시다." 눈물에 잠긴 목소리로 박 대통령은 계속 일하자는 이 말을 반복했다. 굳어버린 이방인의 시체를 닦으며 힘든 병원일 하고 있는 어린 여자 간호사들 고국에서 배곯고 있는 가난한 내 나라 국민들이 생각나서 더 이상 참지 못해 대통령은 눈물을 흘렸다.박정희 대통령이란 소리내어 눈물 흘리자 함께 자리하고 있던 광부와 간호사 모두 울면서 영부인 육영수 여사 앞으로 몰려나갔다.어머니! 어머니! 하며... 육 여사의 옷을 잡고 울었고, 그분의 옷이 찢어 질 정도로 잡고 늘어졌다.육 여사도 함께 울면서 내 자식같이 한명한명 껴안아 주며 "조금만 참으세요"라고 위로하고 있었다.광부들은 뤼브케 대통령 앞에 큰 절을 하며 울면서"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을 도와주세요. 우리 대통령님을 도와주세요.우리 모두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무슨 일이든 하겠습니다"를 수없이 반복했다.뤼브케 대통령도 울고 있었다.떠나는 박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붙잡고 "우릴 두고 어디가세요. 고향에 가고 싶어요. 부모님이 보고 싶어요." 하며 떠나는 박대통령과 육 여사를 놓아 줄 줄을 몰랐다.
호텔로 돌아가는 차에 올라 탄 박 대통령은 계속 눈물을 흘렸다.옆에 앉은 뤼브케 대통령은 손수건을 직접 주며"우리가 도와 주겠습니다. 서독 국민들이 도와 주겠습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서독 국회에서 연설하는 자리에서 박대통령은 "돈 좀 빌려주세요. 한국에 돈 좀 빌려주세요.여러분들의 나라처럼 한국은 공산주의와 싸우고 있습니다.한국이 공산주의자들과 대결하여 이기려면 분명 경제를 일으켜야 합니다.그 돈은 꼭 갚겠습니다. 저는 거짓말 할 줄 모릅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절대로 거짓말하지 않습니다.공산주의자들을 이길 수 있도록 돈 좀 빌려주세요"를 반복해서 말했다.
경제건설의 종자돈을 빌리기 위해 70=80대들이 흘린 눈물이다 당시 한국은 자원도 돈도 없는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였다.유엔에 등록된 나라 수는 120여 개국, 당시 필리핀 국민소득 170불, 태국 220불 등... 이때 한국은 76불이었다.우리 밑에는 달랑 인도만 있었다.세계 120개 나라 중에 인도 다음으로 못 사는 나라가 바로 우리 한국이었다.1964년 국민소득 100달러! 이 100달러를 위해 단군 할아버지부터 무려 4,600년이라는 긴 세월이 걸렸다.이후 그대들이 말하는 이른바 우리 보수 수구세력들은 머리카락을 잘라 가발을 만들어 외국에 내다 팔았다.동네마다 엿장수를 동원하여 "머리카락 파세요! 파세요!" 하며 길게 땋아 늘인 아낙네들의 머리카락을 모았다.시골에 나이 드신 분들은 서울간 아들놈 학비 보태주려 머리카락을 잘랐고,먹고 살 쌀을 사기 위해 머리카락을 잘랐다. 그래서 한국의 가발산업은 발전하게 되었던 것이다.또한 싸구려 플라스틱으로 예쁜 꽃을 만들어 외국에 팔았다.곰 인형을 만들어 외국에 팔았다.전국에 쥐잡기 운동을 벌렸다. 쥐털로 일명 코리안 밍크를 만들어 외국에 팔았다.돈 되는 것은 무엇이던지 다 만들어 외국에 팔았다.이렇게 저렇게 해서 1965년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했다.세계가 놀랐다.저 거지들이 1억 달러를 수출 해?하며 한강의 기적이라고 전 세계가 경이적인 눈빛으로 우리를 바라봤다.조국근대화의 점화는 서독에 파견된 간호사들과 광부들이었다.여기에 월남전 파병은 우리 경제 회생의 기폭제가 되었다.참전용사들의 전후 수당 일부로 경부고속도로가 건설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한반도에 동맥이 힘차게 흐르기 시작했다.우리가 올림픽을 개최하고, 월드컵을 개최하고, 세계가 우리 한국을 무시하지 못하도록 국력을 키울 수 있었던 것은 그대들이 수구 보수세력으로 폄훼하는 그때 그 광부와 간호사들, 월남전 세대가 있었기 때문이다.그대들이 명심할 것은 그때 이방인의 시신을 닦든 간호사와 수 천 미터 지하 탄광에서 땀흘리며 일한 우리의 광부,목숨을 담보로 이국전선에서 피를 흘리는 우리 국군장병,작열하는 사막의 중동 건설현장에서 일한 5,60대가 흘린 피와 땀과 눈물이 있었기에 그대들 젊은 세대들이 오늘의 풍요를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반전과 평화데모를 외치며 거리로 몰려나와 교통질서를 마비시키는 그대들이 과연 아버지와 할아버지 세대를 수구세력으로 폄훼할 자격이 있는가...그대들이 그때 땀흘리며 일한 오늘의 5,60대들을 보수 수구세력으로 폄훼하기에 앞서 오늘의 현실을 직시하라.국가경영을 세계와 미래라는 큰 틀 전체로 볼 줄 아는 혜안을 지녀야 하지 않겠는가?보다 나은 내일의 삶을 위해 오늘의 고통을 즐겨 참고 견뎌 국민소득 4만불대의 고지 달성 때까지 우리들 신,구세대는 한 덩어리가 되어야 한다.이제 갈라져 반목하고 갈등하기에는 갈 길이 너무 멀다.이제 우리 모두 한번쯤 자신을 돌아보며 같은 뿌리에 난 상생의 관계임을 확인하고 다시한번 뭉쳐보자.우리 모두 선배를, 원로를, 지도자를 존경하고 따르며, 우리 모두 후배들을 격려하고, 베풀고, 이해해 주면서 함께 가보자.우리 대한민국의 앞날에 더욱 밝은 빛이 비추어 지리니!!
대한민국을 파산시키는 문정권 역사 심판대에 세워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공든 탑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 국가정체성의 위기, 북핵 안보위기, 복합 경제위기가 쓰나미처럼 밀려오고 있다. 한국사회 전체가 거대한 삼각파도에 휩싸여 침몰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1948년, 인간의 자유와 평등, 인권, 민주주의, 법치, 시장경제를 비롯한 인류역사의 보편적 가치에 기초하여 건설되었다. 이런 대한민국이 문정권에 의해 붕괴되고 있다. 문정권은 자유민주주의 헌법에서 ‘자유’를 삭제하는 개헌을 추진하여 대한민국 체제를 무너뜨리려하고 있다. 문정권은 1948년 제헌헌법과 대한민국 건국일을 부정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 70년의 역사가 ‘불의의 시대’라며 한강의 기적을 한강의 눈물로 바꾸고 있다.
문정권 집권1년 공산혁명세력이 대한민국 헌법을 무력화하고 체제전복에 나섰다. 지금 우리사회는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세력과 체제를 뒤엎으려는 전복세력 간에 총성 없는 내전을 벌이고 있다.
문 정권은 월남 패망의 도화선이 된 1973년의 ‘파리평화협정’, 전철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 문대통령은 9.24 남북 정상회담을 통해 종전협정 평화협정에 이어 미군철수를 앞세워 월남처럼 적화통일의 길로 가려하고 있다.
문정권은 북한경제 제재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북한산 석탄을 52회나 밀반입했고 북한에 석유를 보내다 유엔 제재 대상국이 되었다. 서훈 국정원장은 작년 10월에 대통령에게 보고했으나 관세청은 청와대의 지시로 경찰의 수사 협조를 거부한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문정권이 미국에 선전 포고를 한 것이나 다름없다.지금 우리경제에는 비상구가 없다. 문정권은 우리경제의 제로성장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고용참사에 이어 분배참사 물가급등 세금폭탄 민생파탄으로 대한민국이 자멸해가고 있다.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680만 자영업자·650만 소상공인들이 삭발하고 광화문에 문정권 퇴진을 외친 것이 한국의 살아 있는 경제지표다. 그런데도 언론을 장악하고 허위방송 일삼는 문정권은 통계청장을 코드로 경질하여 맞춤형 조작통계로 국민을 속이려하고 있다.
문 정권이 끝내 국민을 속이고 대한민국을 위기와 파국으로 몰아간다면 전 국민이 들고 일어나 냉엄한 역사적 심판대에 세울 것이다. 201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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