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위험한 13가지 이유

1. 북한의 핵 미사일을 막기위한 미군 사드배치 반대

(반대하는 이유가 여러가지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북한에게 유리)

2. 북한 인권문제에 대한 유엔의 압박 반대

(결과적으로 북한에게 유리, 인권변호사 출신 문재인은북한의 인권문제에 대해 단 한번도 언급한적이 없음)

3. 대통령이 되면 맨 처음 북한을 방문해서 김정은 면담 약속

(결과적으로 북한에게 유리, 한미동맹 파탄을 자초)

한미 동맹이 파탄나고 주한미군 철수하면 곧바로 외자 빠져나가고 한국의 경제는 붕괴로 이어짐. 현재 한국의 총부채규모는 약 5300조원. 은행권 외자비율은 이미 50%를 넘었음. 은행의 외자만 빠져나가도 한국은 지금의 베네수엘라에 버금가는 경제폭탄을 맞게됨.

4. 개성공단 폐쇄 반대

-개성공단은 북한에게 돈을 보내주는 통로로서 핵개발 자금을 대주는 것

북한이 핵을 완전히 포기할때만 가능한 것임

5. 국가연합 혹은 낮은 단계의 연방제 통일 추진

-연방제는 같음 이념을 가진 나라끼리 하나가 되는 것. (미국 유럽 등)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는 결코 하나의 나라가 될 수 없음. 섞이면 둘중 하나는 사라지게 됨. 남북한의 상황에서 연방제를 하면 명백히 공산주의 통일로 가는 길

6. 국가 보안법 폐지 주장

-지금 국가보안법이 있어서 불편을 느끼는 대한민국 국민은 한사람도 없다. 단 간첩이나 그와 유사한 활동을 하는 사람들만이 불편을 느낀다. 이를 폐지하는 것은 한국에서 자유롭게 김일성일가를 찬양하고 인공기를 흔들고 다녀도 처벌한 방법이 없음

7. 북한식 사회주의 추구, 통합진보당 해산 반대

-이석기와 같은 생각을 가진자라는 것을 증명하는 발언

8. 보수를 불태우자, 나라의 근본을 확 바꾸자, 헌재가 탄핵을 기각하면 혁명 뿐이다

-보수는 민주주의이고 대한민국의 국가체제임. 이를 불태우자는 것은 체제를 뒤없자는 것. 혁명은 곳 공산주의 혁명을 말하는 것인가?

9. 부정적 역사관. 1948년의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고 계급사관으로 쓰여진 국사 교과서 개혁도 반대한다.

-대한민국의 건국을 부정하면 북한만이 국가의 정통성이 있다는 것을 말함. 이것은 북한이 줄곳 내세우는 논리임, 그는 북한은 대변자인가?

10. 노무현의 NLL(북방한계선)포기 노선 지지

-NLL을 포기하면 수도권의 보호막을 벗기는 것과 같음

11. 한일 군사 보호 협정 반대

-일본이 가지고 있는 북한의 기밀자료를 서로 교환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인데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옳지 않음. 필요한 정보를 얻는 것은 우리에게 유익함.

12. 불법 설치물인 부산의 일본총영사관 앞 소녀상 철거한 동구청을 친일이라 성토.

-동구청은 다른 장소에 설치할것을 요구하였으나 문재인의 알력과 데모로 인해 결국 허락하였고 불필요하게 한일관계가 악화.

무조건 반일의식을 정치목적에 이용하는 것은 객관적인 사고가 결여 된 것이라고 생각. 일본은 이기는 길은 우리가 그들보다 더 잘살고 기술이 앞서는 것이다.

13. 2003년 금융 감독원이 발견한 부산저축은행 의 금융사기징후를 알고도 금융감독원을 -압박하여 강력조치를 못하게 함. 그로인해 2011년 약 10만명의 서민의 돈인 수십조원 규모의 저축은행 피해

이외에도 문재인이 유병언 일가의 해외 은닉 자산을 국가재산으로 환수하는 책임자로 있을때, 사사로운 이익을 위해 유병언의 재산을 환수하지 않고 유야뮤야로 처리함 그로인해 유병언은 재기를 하였고 세월호라는 사건을 낳게 되었음.

마지막 트랙을 돌고 있는 세대